벳남에서 새로생긴 패티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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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에서 새로생긴 패티쉬 ㅎㅎ

머터리 19 258 0

저는 원래 스타킹을 매우 좋아합니다 커피와 검스 번갈아

가면서 좋아해요 ㅎㅎ 파트너와 ㅂㅂ 할때도 항상 스타킹이

필요합니다 ㅎㅎ

하지만 방벳을 자주 하다보니 롱부츠 패티쉬가 새로 생겼습니다

벳남 댄서들 코코 댄서들 롱부츠가 왜이리 섹시하게 보이죠 ㅎㅎ

벳남 댄서들은 거의 모두가 롱부츠를 신더라고요

그다리가 너무 예뻐요 롱부츠 신은 섹시한 그녀와

뜨밤을 보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듭니다 ㅎㅎ

여러분들은 저차럼 벳남에서 새로생긴 패티쉬 취향이 있으신지?

ㅎㅎ 아 롱부츠만 보면 미치겠습니당 ㅎㅎ 너무 쪼아요

댓글 19
꿀벌 09.16 21:13  
전 아직 스타킹도 도전해보지 못했었습니다...ㅋㅋ

머터리 작성자 09.16 21:15  
스타킹 도전할려면 은근히 손가락힘 쌔야합니다 ㅎㅎ 어설프게 찢을려고 하다간 잘안찢겨요 굉장히 질깁니다 ㅎㅎㅎㅎ
워킹데드 09.16 21:18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ㅋ
첨처럼 09.16 21:26  
한때는 국내에서도 롱부츠 상당히 좋아했네요
근데 것도 잠시 좀지나니  평범하게 돌아오더라구요
쌀과자 09.16 21:35  
크.. 커피와 검스...(최고)
키스 09.16 21:38  
코코 댄서에게 욕정이 생긴거 아닐까요ㅋㅋ
머터리 작성자 09.16 21:40  
사귀고싶어요 ㅎㅎㅎ
페드리 09.16 21:53  
저는 아오자이 패티쉬가 생겼네요 ㅋㅋㅋ
스타우트 09.16 23:42  
아오자이 킹정입니다 ㅎㅎㅎ
새우쟁이 09.16 21:54  
코코가 매력적인가? 하도 성인나이트 예전에 많이가봐서 댄서들춤추는거... 별로던데.. 코코는 새로운맛이 있을지 모르니깐
한번 버킷리스트에 추가해봐야겠네요 ㅎㅎㅎ
머터리 작성자 09.16 22:04  
코코는 댄서들에 프로패셔녈 마인드 손님들과에 미묘한 신경전 해방감이 드는 큰 음악소리 등등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저런거뭐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 너무좋습니다 ㅎㅎ 취항이 안맞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새우쟁이 09.16 22:37  
아... 저 나이트 부스에서 못놀거든요.. 너무 시끄러우면 내가 무슨소리 하는지도 몰라가지고... 그냥 멍해짐 귀도 아프고..
제니퍼 09.16 22:05  
후기 기다립니다
인애초로 09.16 22:13  
머가 생길려면 가야겠지요?? 한번 밖에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ㅋㅋ
순한양 09.16 23:46  
부츠는 벗기가 힘들어요.... 급한데....ㅎㅎ
이치 09.17 08:56  
이런 패티쉬가 생길수도 있군요...
엘리트 09.17 09:29  
한국에서 방벳 정말하고싶다고 생각들때가 술집에서 대학생들 어린애들 보면 너무자극이 되요 ㅋ
쿨곰 09.17 11:56  
전 아직 특별한 페티쉬가 없네요 ㅎㅎㅎ
하루 09.17 13:03  
롱부츠.. 벗으면 발 냄새가심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