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후기
오너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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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네 어제 4시20분부터 대기해서 1번순입니다
6시40분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기본 룰,주대,티씨,ㅉㅇㅂ 방법 등등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그리고 오늘 인원이 많지 않다며 40명 좀 넘는데 2조로 보여주신다고 하시네여 그리고 10분뒤 또각또각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제 심장도 덩달아 두근두근 ㅎㅎ
(제가 오늘자로 생일이라...형님들께서 저를 상석에 앉쳐놓고 ㅉㅇㅂ도 먼저 하라고 하시네여)
첫 20명 정도가들어옵니다
흠...........이게 뭐지.......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건가 분명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눈에 확 띄는 그런 애가 없어서 한참을 보다가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애 킵해 놓고 2조에서 정하려고 했는데 2조가 들어오고나서 또 한참을 둘러봐도 마음에 드는 친구가 없길래 옆에 킵해둔 애 한번 쳐다 보니...나름 귀여워서 그대로 ㅉㅇㅂ 끝냈습니다 ㅎㅎ 그렇게 나머지 일행들도 ㅉㅇㅂ 끝내고 서로 간단한 얘기 나누다 보니까 제 ㄲ이 한국어 패치 70프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한 통역도 해주고 하는 와중에 중국어 패치는 90프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그냥 중국사람인줄 알았을 정도로 완벽하네요 ㅎㅎ 일행들 광저우에서 EMS하고 계셔서 어느정도 중국어로도 장난치고 중국노래도 부르고(여기가 광저우인줄 알았네여 ;;;^^) 제 ㄲ이 숙소 어디냐길래 선라이즈라고 주소 찍어줄까 하니까 알고 있답니다 ㅎㅎ 99년생이라 그런지 경험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
그렇게 즐겁게 술도 추가해서 마시고 놀다가 10시쯤 계산하고 숙소1층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 사서 올라와서 양치도하고 세팅도 하다보니 ㄲ들이 도착합니다 원래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ㄲ들끼리 쟤 ㄱㅅ 실리콘이네 뭐네 장난 치고 있다가 나도 실리콘인데 했더니 제 ㄲ표정이 굳더니 진짜냐면서 만져보는데... ![]()
아침6시에 ㄲ을 보내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어서 비몽사몽이라 한잠 더 자야해서 여기서 끊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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