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춘천에 살지만 예전엔 서울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서 서울에서 제일 낙후된동네

금천구 금천구 쪽에서도 중국애들 많은곳 허름한곳 ㅎㅎ

5평 원룸에서 어텋게 8년을 살았는지 휴 ~~~

집도 좁고 동네도 후지다 보니 항상 밖을 헤메 다녔습니다

허름한동네 허접한 업소가 하나 있었죠 ㅎㅎ 

그업소 이름은 꿀물 이었습니다 ㅎㅎㅎ

호기심에 걍 들어갔죠 ㅎㅎ 와 마담 되계 예뻐요 ㅎㅎ

초이스되냐 했더니 3명들어올거라고 보라고 ㅎㅎ

드디어 3명 등장 고릴라 2명에 딱한명이 육덕지고 몸매도

탱글 탱글 하더라고요 ㅎㅎ

이름이 수연 ㅎㅎ 와 근데 마인드가 초대박 ㅎㅎ 

람바다 음악을 틀더니 테이블 위로 올라가 하나하나 홀라당 벗더니 ㅎㅎ 자기 소중이 부위로 맥주를 흘리면서 한잔주더군요 와 황홀 ㅋㅋㅋ 과일도 그냥안줌 자기 소중이에다 소중히 간직하고 하나하나 씩 과일을 소중이 에서 꺼내는 스킬 ㅎㅎㅎ 스퀸십은 당근 저세상 스킬 ㅎㅎㅎ 너무 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중소기업사장하고 스폰하고 있다구지가 먼저 그러더라고요

믿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ㅋ 자기가 이혼녀라고 하더라고요 

그후로 2번 더갔는데 결국 그매니저는 그만뒀더라고요 ㅎㅎ

나머진 도저히 와꾸가 안되서 못놀겠더라고요 벌써 7년이나 지났네요 ㅎㅎ 파 ㅌ ㅇ 후기를 보니 문든 내가 대박을 쳤던 허름한 업소가 생각나서 과거 기억이 되살아 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