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흔적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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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7
글적다 지워져서 다시
길게 적었는데 생략할게요 ㅜㅜ
일본 다녀왔는데 목적이 ㅇㅎ은 아니라
스시 아지매라도 참 어떻게 만나보고 싶은데
도저히 루트를 물론 스넥바나 걸즈바등등이 있지만
이번에 나카스에서 호객행위하는 나카스바걸들
모여있는곳이 좁아서 십분정도면 다 볼수있는정도
풋풋하고 귀엽습니다.스시애들이 특히 목소리도 귀여워서
정말 고딩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애들도 꽤보였네여
하지만 다 의미가없죠. 저런 애들은 ld만 뽑아먹고
그냥 대화하는게 다인듯 물론 2차는 침대가아닌 술집까지
따라가는 애들은 있는걸로 압니다.거기까진 관대한?
말못하니 얼굴쳐다보는게 다이고 쓸데없이 새벽5시까지
일하네여.소프랜도나 그렇게 영업하지 12시면 문을닫는
의외로 참 출장마사지는 안불러봐서
모르겠네요.가성비는 일단 오지게 안나오는거 같아요
한잔걸치고 슬 발동걸릴시간에 갈곳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
결론은 저는 ㅇㅎ은 동남아에서 일본에서는 ㅇㅎ 보다 관광위주가
맞는거 같습니다.뭐 돈이 많으면 먼들이겠지만
가성비부터 기대비용까지 생각하면 일본은 그냥 파친코나 한번씩 하러가는게 ㅋ
이번에 간만에 적당하게 경비안쓰고 고스란히 잘먹고 잘놀고
세이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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