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ㄲㄱㅇ와 드디어 한 침대에~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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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대학생 ㄲㄱㅇ의 첫 실전전투를 한 후 미모의 ㄲㄱㅇ와 만나기위해 롱슈엔으로 출발합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 후 짐을 풀었더니 오후 2시정도가 되었네요
미모의 ㄲㄱㅇ는 오후 5시경에 도착한다고 연락이 옵니다.
먼저 근처 빈컴플라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한 후 아파트로 돌아와서 휴식을 보내는데 ㄲㄱㅇ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오네요.
먼저 이 ㄲㄱㅇ를 잠시 소개를 하면
롱슈엔 첫 방문에서 빈컴플라자에 있는 영화관에 들렸는데 영화를본 후 잠깐 앉아있는 미모의 ㄲㄱㅇ가 눈에 들어와서 잘로에 친구추가를 하고 그 다음날 스타벅스에서 만났네요.
그리고 그 다음 방벳에서는 껀터로 딸과 함께 놀러와서 1박2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다음 방벳에서는 롱슈엔에서 ㄲㄱㅇ 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사실 ㄲㄱㅇ가 일하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가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캄보디아 이슈가 터지면서 갈 수가 없었죠.
그래서 다시 롱슈엔에서 잠깐 만나서 함께 있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습니다.
다음날에 캄보디아로 돌아가야하는 ㄲㄱㅇ가 아파트에 도착한 후 바로 ㄲㄱㅇ의 캐리어를 끌고 숙소로 함께 입성을 합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보낸 후 빈컴플라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손을 잡고 근처를 산책합니다.
30분정도 산책을 한 후 아파트로 돌아와서 거실 의자에 앉아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런데 ㄲㄱㅇ가 아직 ㅅㄹ가 끝나지 않았네요.
그러다보니 약간 예민한 상태입니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ㄲㄱㅇ옆에 누워 잡아당겼더니 아프다면서 예민하게 반응을 하네요.
팔베개도 싫다.
꼬옥 안아주는 것도 싫다.
스킨십도 싫다.
조용하게 잠을 자고 싶다네요.
약간 짜증이 나길래 거실로 나와 인터넷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 사이에 ㄲㄱㅇ는 잠에 들었네요.
또다시 예민한 반응이 나오네요.
뭔가 잘못되어가는 듯합니다.
어차피 ㅅㄹ가 끝나질 않아서 전투는 할 수 없어 다른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부를 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잠에 듭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침묵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ㄲㄱㅇ가 앞에서 걷고 거리를 약간 두고 뒤를 따라가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침묵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 뒤에 눈치를 챈 ㄲㄱㅇ가 미안했던지 다음에 제대로 전투를 치루겠다고 하네요.
일단 알겠다고 대답을 한 후 버스터미널로 가는 픽업차량이 도착하여 ㄲㄱㅇ와 작별인사를 하고 탑승을 합니다.
사실 이 ㄲㄱㅇ는 ㅅㄹ기간을 이용하여 집으로 오기때문에 전투를 치루기 위해서는 프놈펜으로 가야하네요.
아마 이 ㄲㄱㅇ는 비록 전투를 치룬적이 없지만 이제 놓아주어야할 시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마침 한국에 도착한 어느날 ㄲㄱㅇ가 서로가 잘 안 맞는 것 같다는 메세지를 보내옵니다.
그런 ㄲㄱㅇ에게 네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마지막 메세지를 보낸 후 더이상 ㄲㄱㅇ에게 메세지를 보내지 않았네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뜬금없이 ㄲㄱㅇ에게 연락이 옵니다.
3월에 프놈펜으로 오면 3일 정도 함께 있을 수가 있다네요.
알쏭달쏭입니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어차피 캄보디아로 갈 상황도 아니고 롱슈엔에서 만나 봤자 ㅅㄹ 기간이라서 전투도 치룰 수 없기 때문에 조만간에 정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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