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오늘같은 날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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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눈 오는 날 수원역 근처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노트북 켜놓고 이런저런 생각… 분위기는 딱 영화 한 장면 같네요.
하얀 눈 내리면 괜히 마음도 느슨해지고, 사람 생각도 더 나고 그러죠.
ㄲㄱㅇ 얘기한 네잎클로버 팔찌 40만 원이면… 솔직히 강 거절 잘하셨어요.
선물은 마음이지 가격이 아니고, 그 정도 금액을 “사달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선을 넘은 겁니다.
특히 아직 애매한 관계라면 더더욱요.
다른 ㄲㄱㅇ 섭외(?) 중이란 말에서
그래도 본인은 아직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 나서 그건 좋네요.
한 사람 때문에 감정·지갑 다 흔들리는 상황은 피해야죠.
다만 오늘은 집에서
위스키 + 맥주 혼합은 조금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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