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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13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결렬됐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포기 등 미국의 조건을 거부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추가 회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정치) 청와대가 중동 전쟁의 명확한 종전 선언까지 비상 대응 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사태 추이에 따라 추가 대책 시행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보편적 인권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스라엘 관련 영상을 공유한 것을 '매국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야당에서는 북한과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침묵을 지적하며 '선택적 인권'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대통령의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외교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당내에서는 후보자 공천 일정이 멈추는 등 혼란이 커지며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정치) 정부가 2024년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 대한 전면 재수색에 나섭니다. 초기 수습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 두 달간 민·관·군·경 합동으로 250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정치) '보안사 이근안'으로 불린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전두환 정권 시절 받은 보국훈장을 아직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천은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에게 고문을 가한 사실이 재심 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훈장 취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가폭력 가해자들의 훈장 박탈이 늦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국방부는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후 중동발 지정학적 갈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자 과거 박스권 회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일각에서는 밸류업 정책 효과로 시장 체질이 개선돼 과거 수준으로의 회귀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습니다.


■ (경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규모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합성고무 원료 가격이 20% 오르고 황동 가격은 두 배 이상 치솟아 납품가 동결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40조 원 이상의 금액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이후 나온 요구로, 회사의 미래 투자 여력을 위축시키고 주주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재판이 두 달 가까이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은 특검법상 3개월 내 선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재판 지연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 (사회)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내부 유증기 폭발로 인해 소방관들이 고립돼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의 범죄가 70년 동안 유지된 현행 기준 하에서 급증하자, 연령 하향 조정에 대한 국민적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지적 장애 학생에 대한 폭행과 성폭행 사건 등에서 가해 학생이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만 받는 사례가 발생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사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것에 대해 정치권 수사와 재판을 맡을 검사와 판사가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조사가 수사와 재판에 외압을 가해 사법시스템을 위축시킨다고 지적하며 삼권분립 원칙에 반한다고 말했습니다.


■ (사회)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서 차량 역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심야 시간대에 운전자들이 고속도로 진출로를 잘못 진입하면서 사고가 났으며, 경찰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사회) 영화감독 김창민 씨를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주범이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발로 걷어찬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초기 수사에서 CCTV에 포착된 잔혹한 발 폭행 장면이 누락돼 유족 측은 졸속 수사를 주장하며 분노했습니다.


■ (사회) 국세청이 법인이 소유한 공시가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2630채를 전수 점검합니다. 사주일가가 법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며 세금을 내지 않으면 탈세로 간주해 관련 세금을 추징할 방침입니다.


■ (사회) 일부 카페에서 화장실 이용에 2000원의 요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이는 무단 이용과 장시간 점유 문제로 인한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이란과 통행 선박에 강경한 압박을 가했습니다. 협상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해협을 둘러싼 군사·경제 불확실성은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


■ (국제) 호르무즈 해협에서 휴전 이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3척이 원유를 싣고 통과했습니다. 이란은 자국과 가까운 나라의 선박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며 해협 통제권을 강화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국제) 미국 정보기관이 중국이 이란에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했을 가능성을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란에 무기를 보낸다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대사관은 근거 없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일본, 한국 등은 스스로 할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국제)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헤즈볼라와 격렬한 지상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대한 공세가 끝나지 않았다며 종전을 가로막고 있어, 예정된 레바논과의 협상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일부 해안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마이클 조던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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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858.87

  - 코스닥 : 1,093.63

  - 코스피100 : 6,754.15

  - 달러 : 1,485.50

  - 나스닥 : 22,902.90

  - 다우지수 : 47,916.60

  - S&P500 : 6,816.89

  - GOLD(금) : 4,787.40

  - 비트코인 : 105,771,000

댓글 19
꿀벌 04.13 10:35  
오늘의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

문디가시나 04.13 11:21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알파카 04.13 11:22  
아침 뉴스 감사합니다~
머머리 04.13 11:36  
뉴스 정보 감사드려요
초롱이네 04.13 11:41  
오늘도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
꼭두각시 04.13 11:52  
오늘의 뉴스 감사합니다. ^^
과사랑 04.13 12:06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이 어디로 가는지 저는 도대체 예견할 수가 없습니다.
세미영 04.13 12:28  
정보감사합니다
무온지 04.13 12:34  
늬우스 정보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04.13 12:37  
월요일 아침 뉴스 감사합니다 ㅎㅎ
삼성헬퍼 04.13 12:45  
뉴스감사합니다^^
산소 04.13 12:48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세븐 04.13 12:49  
오늘의 뉴스 잘보고 갑니다!
하루 04.13 13:12  
공유 감사합니다 ^^
바티칸 04.13 13:21  
뉴스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유후유후휴 04.13 13:50  
뉴스 감사드립니다~~
호치민킴반장 04.13 15:31  
뉴스 정보 감사합니다
레인 04.13 15:46  
뉴스정보 감사합니다
키스 04.13 17:30  
뉴스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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