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체리 후기
오너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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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어제 코코에 이어 2부 린체리 후기 올립니다
계산하고 도장 받고 바로 ㅉㅇㅂ 시작 하네요
모르는분들 3분 저희3명 총 6명이 소파에 앉아서..... 40명 가까이 되는
ㄲ들을 유심히 지켜보기 시작합니다 ㅎㅎ 다들 너무 뚫러져라 쳐다보니까 살짝 부담스럽더라구요 ;;;^^ 저의 목표는 딱 하나....그 유명한 권나라 였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한명한명 보고있는데.... 제가 못 찾은건지 아니면 현장에 없는건지 살짝 실망하고 있을때쯤 저기 멀리 뒤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저를 죽일듯이 째려봅니다... 뭐지 싶기도 하고 재밌어 보여서 바로 픽하고 올라갑니다 여기서 끊어가려 했지만 전투 내용이 별거 없어서 그냥 써 내려 가겠습니다 ㅎㅎ 샤워하고 ㅋㅅ도하고 6구도 하고 역시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글하고 ㅇㄷㅇ도 탱글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얼굴은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쁘구요 그렇게 전투가 치뤄지다가 순간 아차 싶었던게.... 제가 술을 마시면 지루라.... 아 이거 오늘 ㅂㅅ 하기
힘들겠는데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즐기기보단 압박감이라 해야하나요 ;;; 결국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상대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서 핸드로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ㄲ들 사이즈 다 괜찮더라구요 이래서 린체리 린체리 하나봐요 ㅎㅎ
재방문의사 58000%입니다 ㅋㅋㅋ
이상 허접한 호치민의 첫날 후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오늘은 황제,MZ커피 ㄱㄹㅇㅋ 일정이라...
내일 2일차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즐거운 ㅈㅌ를 위해 하루님께 ㅋㅁㄱㄹ 부탁했습니다 ^^)![]()

꿀벌
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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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드라이버
심슨


유후유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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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가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