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3박4일 후기
그르느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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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여권찾다가 공항에 늦게도착하고 기내수하물이 처음이라 스킨로션 화장품류 싹 뺏겨서 시간잡아먹고 간신히 비행기 탑승...!
도착해서 숙소이동후 ㄲ과 만나 저녁식사하고 기분좋게 운동
브이비엔갔는데 너무 늦어서 그런지 사람도 댄서도없어서 맥주 간단히 마시고 복귀후 방어전후 숙면
기상 스트레칭겸 운동후 ㄲ집에 갔다가 ㄲ 추천 음식점갔는데 음식 3개 맥주2병 콜라시켰는데 46만동 나와서 싼 가격에 매우 만족후 저녁운동
똑같이 기상운동 후 점심 겸 저녁 밥먹다가 마지막날이라 기분좋아서 소주3병 마셨다가 숙소가서 뻗음...
도중 도중 깨니 ㄲ 틱톡만 계속보고있길래 맘편히 숙면
아침 비행기라 ㄲ 잠들때 새벽에 깨서 준비하고 씻고 갈 시간됐는데 ㄲ이 일어나더니 안놔줌
시간없다고 하고 택시 불테니깐 타고가라고 하니 돈으로 달라고해서 주머니에 있던 150만동 꺼내니깐 사악 가져감
더 없냐고 해서 없다고 하니 알았다고 마시는 술대신 다른 술을 먹음(가방에 돈 더 있징)
ㄲ은 로비에서 앉아있다간다고해서 먼저 공항으로 출발 또 늦을뻔
1000달라 대략 2600만동 환전했는데 1900만동정도 남은거같네요
코코가서 팁으로 뿌릴라고했는데 브이비엔 갔을때 문을 닫았어서 ㅠ(거리에 손님이 없어서 일찍 닫은듯)
그냥 별일 없어서 저보다 연장자분들도 많으실텐데 짧은말로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ㄲ추천 식당은 진짜 맛나고 싸서 좋았습니다 외국인은 저 혼자였구요
이상 짧은 방벳후기입니다!![]()
베트남 ㄲ들이 좋아한다해서 데려간 하이디라오
새우쟁이
과사랑
꿀벌
쏘라니
무온지
스니키
페페

호치민영포티

민이민이
베스트드라이버
주나주나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