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방벳여행기1
띵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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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처음엔 제대로써보자고 굳은마을을 가지고 쓰려했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쓰지말까하다가 마음을다잡고 써내려가봅니다
1일차 벳트남항공 30분넘게 안가네요 휴~ 결국은1시간늦게 도착했네요
짐을 최소한으로 준비해서 빛의속도로 패트이용해서 나와봅니다
준비된숙소 썬라로 바로 도착 체크인후에 간단한 짐정리후 ㄱㄹㅇㅋ예약후 홍롱가봅니다 첫날이라 가볍게 천달러 2690 에 환전해봅니다
4시40분 1번받고 황제 예약해봅니다.역시황제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 케어받고 나왔습니다
제스타일 2명 컨텍해봅니자 이런 둘다된다네요 개인적으로 룸빵녀스타일이 좋아서 선택해봅니다 이상형은 잘생긴 꽁이였는데 후회하고있습니다
룸에서 50만동 붙여놓구 노래배틀 시켜봤는데 한곡씩부르는거보고고 팁 50만동씩줬습니다 파트너가 ㅂㅂ잘하냐고 자꾸물어보더라구요 ㅋㅋ
카드 게임좀 하다가 재미없어서 이네분위기가 싸하다라구요
적당히 마치고 나왔습니다.
가라나가서 쌀국수한그릇하고 숙소와서 간단히 한잔후 본게임시작 목석이네요 터치도힘들고 터치하려면 짜증내더군요 어차여차해서 자다가 6시반정도되 2차전 준비하네요. 대충 하고 빠이쳤습니다 기대에 못미치더군요 2번을 픽을 했으면 하는후회가.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엇습나 첫날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갔습니다 다음편 이어서 글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
하이스코
꽃등심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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