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달랏여행 프롤로그_전쟁의서막
맥주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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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출격 한달전부터 항공편이 취소되고..
50달러 벽돌을 투척받고..
후보선정해둔 3명의 꽁에게 동시에
바쁨 3연벙 공격당하고..
아침비행긴데 전날 하는 것도 없이 카운터쪽에서
노숙했지만 카운터 열리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강력호소로 1열 좌석으로 새로 받아냈습니다 ㅋㅋ
닭강정에 와인한잔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과연 예상치못한 달랏에서 운명의 꽁이
혜성처럼 나타날까유..
아니면 이번주 정모때 나타날까유..
내 비롯 시작은 암울했지만 그 끝은 창대한
이번 여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
기존 도시락들은 다 폐기하렵니다 썩을..
p.s 글을 주로 자게에 올리는 편인데 이제
병게에 올려야 할까요.. 모든분들이 잼있게
봐주시길 바라는 맘으로 자게에 계속 올렸는데
갑분싸 장인 쥐새끼들 때문에 에휴 ㅋㅋ

다호
슝슝쓩
바티칸
도레미솔라시
꿀벌
삼성헬퍼


무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