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황제와 함께 이틀차 방벳 입니다

어제 비행기가 너무 늦게 뜨는 바람에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키스님이 예약해주신 ㄷㅇ 출격..  띠링  열한번째 순번  허어얼 ㅠㅠ

어쩔수 없이  대략 스무명 정도 되는 물량에서 ㅉㅇㅂ 하였지만  내상...

ㅈㅌ도 기계적  새벽4시에 일때문에 가봐야 한다고 해서 보내줬네요.. ㅎ

(다행히 데리고 온  친구들은 만족..)

황제 친구 제 ㅈㄲㅈ 계속 터치하고 장난치네요 

슈퍼변태~~

왜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참......  

벱꾸온에서 점심 먹는데 저는 모닝글로리가 왜이렇게 맛있을까요...

생깅건 맛없어 보이는데 반전의 맛..... ㅎㅎㅎ

조용한 카페찾아서 코코넛 커피 한잔 먹고

ㅎㅍ ㅁㅅㅈ  다녀 왔습니다

유리창 넘어로 몇 안되는 물량에 그나마 ㅇㄲ가 어려보이는 ㄲ 으로 ㅊ ㅇ ㅅ 하고, 올라가자마자 ㅅㅈㅇ 츄르르르릅

시간이 끝날때까지 쉬지를 않네요 ....

ㅅㅂㅅ 만족도 최상..   다만 ㅁㅁ가 좀 아쉽....  

ㄷㄱㅌㅎ 가능, ㄷㅈㄴㅅㄱ good, 마무리 최고 ...

2번의 음기를 빨리고 ...  oppa 원몰?

nonononono 

여꿈빌라 돌아와서 재정비 후 더갱스를  가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