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미녀와함께 공항으로 렛츠고~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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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72번 버스에서 19살 ㄲㄱㅇ와 헤어진 후 152번 버스를 타기위해 횡단보도를 걷너가는데 미모의 외국처자가 큰 배낭을 매고 같이 건너갑니다.
슬쩍 양산을 씌워주면서 함께 걷습니다.
그런데 이 처자도 공항으로가는 152번을 탄다고하네요
버스정류장으로 같이 걸으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온 23살의 처자네요.
버스가 도착하기전에 먼저 제 휴대폰으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네덜란드 처자는 큰 짐이 있어서 2인분, 그래서 3명분인 15,000동을 냈더니 좋아하네요
앞뒤에 앉아서 공항에 도착하기전까지 각자의 휴대폰 번역기를 이용하여 쉬지않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 처자는 얼마전에 대학을 졸업한 후 내년 1월부터 취업을 한다고하네요.
그 전까지 5개월의 일정으로 동남아 여행을 혼자 하고있답니다.
다음 행선지인 캄보디아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이동한다네요.
일단 서로가 사용하고있는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네덜란드 처자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그렇게 네덜란드 처자의 핸드폰으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뒤에 각자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교환한 후 공항에 도착을 했네요.
네덜란드 처자는 바로 캄보디아 출국수속을 위해 올라가고 저는 그대로 1층에서 한국에서올 소중한 손님을 기다립니다.
아직까지 인스타그램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이 되고있네요.


인애초로
옥수수
꿀벌
이숙은
물망초
첨처럼
함가보자

머터리


서언
시놉시스
오너셰프

혀키


재지니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