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벳도착하여 바로 ㅍㅌㅇ로 이동했습니다

로운님의 엄선된 후기를 보고 9번을 선택하였고

일행 형님은 46번을 불렀네요

룸으로 이동하여 싸우나를 하다보니 ㄲ 입장하는 소리가 들려

사우나를 종료하고 나가 보았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슬렌더스타일의 ㄲ이 들어와 있네요

역씌 로운님 최고입니다. 

흐믓한 마음으로 씻김 당하고 엎드러있는데

옷을벗고 다가오는 ㄲ

와.... 진짜 과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 ㅅㄱ에 ㅍㄷ가.... 

조명색상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핑ㅋ 네요

이미 쥬니어는 ㅍㅂㄱ 상태 돌입

ㄲ의 현란한 혀 드리블에 정신은 혼미

그 유명한 ㄷㅈㄴㅅㄱ에 반기절상태에 돌입

천장을 보며 누워있으니 거리낌없이 목ㄱㅁ까지 다이렉트로 쑥

흩어지는 정신을 애써 붙잡으며, ㄲ의 ㄷㄱㅌㅎ을 하려는데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요. 왜이리 좁을까요

핑ㅋ색 ㄲㅈ를 물빨하다보니 급 ㅂㅅ 신호가 오는데

진짜 열심히 참았지만 꽁의 스킬에 그대로 입안에 ㅇㅆ 했어요

인생 최단시간 ㅇㄹ ㅂㅅ 였습니다

더 즐기고싶엇는데 아쉽기도하고 20살이라기엔 엄청난 스킬에 감탄하며

계획에 없던 한국 복귀일에 다시 방문을 고민하게 되네요

밖에나오니 일행형님께서도 무척 만족스러워하네요

No. 9의 제 점수는

ㅇㅋ 5/5

ㅁㅁ 4/5

서비스 4.5/5

마인드 4.5/5

곧 다른 후기로 뵙겠습니다. 황제가야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