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회원님을 위한 가이드(?)
마거리특공대
58
255
0
25.09.13
초보 회원님들.
답답하시죠?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남들처럼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정보는 많으나 정리는 안되고
초성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
저도 처음에 그랬답니다.
이제는 내공이 만랩을 찍어
베트남을 날아다니는 분들도 베린이 시절은 있었죠.
말씀드리고 싶은건
넘쳐나는 정보를 보고
'처음부터 다해야지'
'하나라도 빼먹으면 안돼'
'내가 간 곳보다 더 좋은 곳이 있었네'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
힐링하려는 여행이 피곤해집니다.
뭐 조금 빼먹고 남들의 떡이 더 커보이며 어떻습니까?
다음 방벳에 하면 되죠~^^
ㄴㅅ도 입고 더 좋은 곳도 발견하고
그러면서 레벨업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내공 만랩의 회원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어떻게 일반인을?
어떻게 ㄲ들을 데리고 여행을?
어떻게 ㄲ들이 잘해주지?
부러워하지 마시구요~^^
강호는 넓고 무림에는 고수들이 즐비하지만
천천히 수련을 해야 고수의 반열에 오르지 않겠습니까?
아...이런 얘기하려는게 아닌데 ^^
암튼
초보 회원님들은 기본이 되는 루트로 일단 즐기시다보면
하나씩 보이게 됩니다.
나에게 잘 맞는 특정 분야(?)가 생길거구요.
이쁜 ㄲ들과 인연도 생길거구요.
*숙소
ㅇㅎ여행이 처음이라면
도대체 숙소를 어디를 잡아야하며
ㄲ들과 혼숙이 문제가 없는건가?
공안은 말만 들어도 무섭고
깔끔하고 으리으리(?)한 호텔에서 자고도 싶고
기억하셔야할 것이 있습니다.
ㅇㅎ여행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경 쓸 일이 없어야 편하고
여행을 망치지 않습니다.
초보 회원님들은 선라이즈 아파트를 잡으세요.
처음이니 스텝분들 안내를 받으셔야
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초보 회원님들이 즐기는 것들은
(기본이자 뼈대가 되는!)
가라오케나 여꿈 제휴업체에서 끝납니다.
가라오케 예약도 여꿈을 통해
제휴업체 예약도 여꿈을 통해
황제(이발소) 예약도 여꿈을 통해
할인내지 적립도 받을 수 있으니
초보 회원님들에게는 제일 좋은 선택일겁니다.
*무엇을 어떻게 즐겨야하나?
어떻게 즐겨야하냐부터 말씀드리면
회원님들의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성향도 다양하구요.
후기를 보면 나도 저렇게 즐겨야하나?
나는 10선비인데...
저렇게 즐기지 못하면 돈 아까운건가?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스타일로 즐기시면 됩니다.
말씀드린것처럼 취향도 다르고 즐기는 방식도 다릅니다.
가라오케든지 ㅂㄱㅁ든지
하드코어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대신 한국보다는 오픈 마인드로
약간의 일탈을 한다는 마음으로
(진상 손님이 되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즐기시는게 좋겠죠?
너무 점잔 떠는건...^^
1.가라오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꿈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되구요.
기본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물어보시면 됩니다.
요즘 여꿈이 공격적으로 제휴업체를 확장하여
로컬 가라오케도 초보 회원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네요.
가라오케에서 ㄲ과의 인연이 시작되고
도시락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2.이발소
황제 이발소는 여꿈 직영(?)입니다.
직접 운영하는 이발소죠.
가격과 위치, 관리사들의 실력이 뛰어납니다.
수 년을 흔들리지 않고 영업해왔고
2개의 영업장을 운영합니다.
초보 회원님들은 황제부터 시작해보세요.
3.불건마
불건마가 헷갈리실겁니다.
업체도 많고 어떻게 예약을 해야하고
간단합니다.
구글링해서 텔레그램 연락처를 찾으신다음
메시지 보내면 끝!!
이 정도 수고로움은 감수하셔야죠?
큰 줄기는 가라오케,이발소,불건마입니다.
여기에 건전마사지,맛집,쇼핑 정도를 추가해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도 소화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태국을 섭렵한 제 친구가 하는말이
호텔에서 자고 밤에 ㅇㅎ즐기고
호텔에서 자고 밤에 ㅇㅎ즐기고
그러는거지
왜 다른걸 하냐고 ㅎ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처음부터 다~~~하시려고 하면
(채팅 만남도 해보고 싶고 ㅇㅋ가 이쁘다던데 불러보고 싶고 클럽도 가보고 싶고...)
뒤죽박죽 될 수 있습니다.
못 해본건 다음에 하나씩 해본다고 생각하시고
내공이 쌓이면
해보고 싶었으나
알고보니(?)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드실거고
전혀 새로운 곳(?)을 개척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고 ^^;;
제가 올린 불건마 후기였는지...
댓글에 도대체 이런곳은 어떻게 가냐고 하신 회원님의 글이 생각나
허접하지만 짧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초보 회원님들을 돕고 싶어요~^^
초보 회원님들 천천히 내공을 쌓아
무시무시한 강호의 고수가 되어
베트남을 평정하시길 바랍니다~^^
본조비의 It's my life를 완벽(?)하게 부르신
그느드르님!! ㅋ
가사를 보니
발권이...마렵...ㅋㅋ



키스
호치민궁금요
무온지
베스트드라이버
공공

일번필사마
민이민이
옥수수
세인트
첨처럼
지렁이



인애초로
유하


재지니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