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한 일상
스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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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방벳 즐기고 일상에 복귀하니 루즈하고 퍽퍽하네요.
아침마다 키스님께 메시지 보내던 날들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친구 꼬셔서 1박 늘려서 다음 달 티켓 구매해 버렸습니다.
숙소는 당연 선라이즈겠죠 아직은 보호받을 초보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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