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짝사랑에 빠지다
투투
36
213
0
25.09.13
내가 잘해줄 수 있는데....
지금 현재 짝사랑중인....그녀는
잘로 번호만 주고..친구등록을 안해줍니다..
친구 요청만 여러번 보냈는데도...
철벽입니다
날마다 꿈에 보이는데....
이런 순수한 투투마음도 몰라줍니다
분명히...남자친구 없는것 같은데...
내가 너무 늙어서..그런걸까...
머리숱 없는 남자를 싫어하나...
빈티나서 그런가....
별에 별 샌각을 다해봅니다...
이번에 가면...좀 더 로맨틱하게
접근해봐야겠습니다
로컬 건전업소 에서 만난 그녀는 보자마자
헉....숨막히도록 저의 이상형...
일하는 허름한 옷을 입었지만 바로 빛이 나더군요..
상당한 영어실력...차분한 음성과 성격....밝은 미소..
투투는 그냥 뿅 가버리고....다음 방벳은. 낮에는
무조건....


분당백선생
민이민이
꿀벌
희망지기

호갱
워킹데드
세미영
서언



행복여행
한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