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선라이즈의 아침이 밝았네요. 

전날 19금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전투를 치룬 여파로 느즈막히 일어나서 씻고 잠시 휴식을 보낸뒤에 VP뱅크 ATM에서 돈을 인출할겸 푸미흥으로 한식뷔페를 먹기위해 이동합니다.

식사 후 돈을 인출하러 갔는데 ATM기가 전부 고장이라네요.

잠시 고민한 후에 최근 가끔 올라온 Akiko spa에 가보기로 합니다.

그 근처에 VP뱅크 ATM기가 있네요.

바로 그랍오토바이를 호출한 후 달려갑니다.

도착하여 반갑게 맞아주는 ㄲㄱㅇ에게 60분 코스를 요청합니다.

잠시 차를 마시고있으니까 2층에서 한 ㄲㄱㅇ가 내려와서 따라오랍니다.

2층으로 이동하여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 준비된 티팬츠를 입고 기다렸더니 ㄲㄱㅇ가 들어오네요.

그리고 엎드린 상태에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현란한 손놀림이 찢겨버린 티팬츠안에까지 들어오네요

그런뒤에 앞판을 위한 자세로 전환합니다.

어느순간 더 깊게들어오면서 티팬츠는 사라져버립니다.

ㄲㄱㅇ의 현란한 손놀림이 ㅅㅈㅇ를 끊임없이 자극을 하네요.

그 순간 멈춰있던 제 손이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ㄲㄱㅇ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앞쪽으로 땡깁니다.

그리고 ㄷㄱ을 향해 진입시도를 하는데 안된다네요.

그러면서 ㄲㄱㅇ가 제 한 손을 잡고 ㅅㅈㅇ로 이동시킵니다.

그렇지만 제 ㅅㅈㅇ를 제 손으로는 만질 수가 없는 법.

ㄲㄱㅇ가 ㅅㅈㅇ로 안내했던 손이 방향을 틀어 어느순간 ㄲㄱㅇ의 ㄱㅅ을 계속 만지고 있네요

그리고 발사할 여력도 없이 시간이 끝납니다.

그래도 굳이 발사까지는 안하더라도 나름 괜찮은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ㄲㄱㅇ는 잠시 나가고 잠깐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다시 ㄲㄱㅇ가 들어오네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음에도 당당하게 들어오는 ㄲㄱㅇ는 팁을 적는 메모지를 내밉니다.

둘째형님을 적은 후 23살의 ㄲㄱㅇ를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가볍게 포옹하고 헤어집니다. 

스파를 나온 후 근처에 있는 ATM기에서 돈을 5백만동 인출했더니 20만동 지폐가 15장이나 섞여 나오네요.

바로 옆에 ATM기는 50만동 짜리로만 나옵니다.

그래도 은행영업시간이 안끝나서 20만동짜리 지폐를 전부 50만동짜리 지폐로 바꿀 수가 있었네요.

그런뒤에 바로 그랍오토바이를 타고 선라이즈로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