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의 중독성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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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안녕하세요
올해로 방벳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꿈 카페는 한 두달 ? 정도 되었지만 2년 다닌 세월에 비해
카페가입하고 제휴 방문한 저번 여행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유는 역시 넘사벽의 ㅍㅌㅇ ㄹㅋ ( 여긴 뭐 그냥 )
밤 늦게 도착하는 비행기와 상관없이 풀텐션으로 영업 마감 시간 까지 ㄱ
처음엔 아 겁나 피곤한데 ? 놀다보니 피곤이 뭐지 ?
카페 스텝분들의 노력과 검증으로 인하여 편리해진 여행과 더불어
금전적인 혜택도 볼수 있으니 일석 이조 아니겠습니까
ㅎㄱㄹ 는 어딜가나 비슷하고 똑같습니다 ( 이게 제일 아쉬움 )
ㄹㅋ의 맛을 본 순간 ㅎㄱㄹ는 소꿉놀이 하는 곳으로 약간의 재미가..
하지만 ㄲ들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방문 해야하는 곳이라 ..
왜 만나는 ㄲ들은 맨날 선물을 요구하는건지 ㅠㅠ ( 하루 봤는데 )
안주면 남남수준으로 되돌아가고 이래서 또 방문을 하나봅니다
이게 중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여행까지 버틸 ㄲ들이 필요하고 가서 만날 ㄲ들이 필요한데 ...
이거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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