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과 수료증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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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어제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었는데 오늘은 이쪽 지방 특별식인 짱뚱어탕을 먹었습니다.
어제 먹었던 만삼천원짜리 갈비탕 보다 훨씬 맛있었고 만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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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교육받는 두명의 학생과 함께 먹었는데 제가 밥값을 냈네요 ㅎ
그리고 오늘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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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간의 교육은 정말 나중에 귀촌했을때 많은 도움이 될만한 그런 교육이었습니다.
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하시는분들은 지자체마다 이런 교육이 있다고 하니 꼭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교육을 한두차례 더 받아볼 생각입니다.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화끈한 불금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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