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올리네요...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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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9월7일 매번늘함께하는형님과 방벳 시작!!!!
친한동생은 6일먼저입국해서 만나게되어 3인팟으로 시작!!!!
첫날계획은 더조선 2차 핫하다는파타야 3차는 디케이로
당일은 홀밤을 선택했지만 급변경!!!!
키스님뵙구 더조선2로예약 3시쯤방문
다가보셔서아시겠지만 두발로 걸어드갔다가 네발로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키스님통해 원투 ㄱㄹㅇㅋ 입성
늦은시간인데도 보석들이꽤있네요
동글동글한 ㄲ이쳐다보길래 바로 콜!!!
오늘은 성공이다!!!!부어라마셔라 하는도중 방키를달라고하네요???
저희방이 방키는하나였다는......
무의식적으로 계산하구 나가면서 방키를 받아서나왔는데....
오해의소지가생겼네요 제가 혼자 간다는 의사로 받아들였는지
Zalo연락처도없구 ㅠㅠ
저혼자 그렇게홀밤을 보냈다는........재미없는1일차였 습니다

민이민이
꿀벌
킴이나나
옥수수

베스트드라이버
아이미
가볼까나
첨처럼
마거리특공대

인애초로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