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서 잘 쉬었다 왔슴다
벳남에살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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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4
방벳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숙소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몇년전 이용했던 여꿈 숙소가 생각나
키스님께 문의했고, 3베드룸을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몇년전 방문때와는는 숙소에 달라진점이 눈에 띄였는데 그것은
냉장고에 시원하게 누워있던 소주와 맥주였어요.
가격도 편의점 가격과 동일하고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이 취향대로 맘껏 마시면 되니 넘 편하더라구요.
일행들과 잘 쉬었다 왔습니다.
귀국 3일째인데 함께한 일행들과 일정을 맞추고 있습니다.
키스님 하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옥수수
홓칫민가보자
세븐

순한양
키스
굿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