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
항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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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2
마사지를 받고 아파트 들어오니 몸이 노곤해 지면서
피곤이 몰려오네요 한숨자야겠다 생각하고 잠이들었는데
일어나니 저녁10시...여행와서 잠만 잘수없어 레탄톤이라도
가려고 부랴부랴씻고 그랩을타고 감니다 도착하니 짜장형들과
카레형들이 많네요 빠주변을 돌았는데 느낌이 없어 그냥 혼술
하려 나오는데 ㄴㅂㅇ ㄱㄹ에서 ㄲ들이 우르르 나오는군요
갑자기4월에 만난ㄴㅂㅇ 안가 ㄲ 이생각나서 잘로를 남겨
봄니다 나 베트남 왔는데 같이 술한잔할래? 답장이 20~30분
갸량 대답이 없어 돌아가려고 그랩을 불러 타고 가고있는데
중간쯤 가니 답장이 오네요 어디서?이렇게 그래서 레탄톤빠
거리에 있다고 나올래 하니 일하고있다고 20분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랩돌려 빠 주변 한번더 탐방하니 나오는그녀
만나서 이자카야 안주.술시키고 먹는와중 ㄲ 친구연락이
와서 같이 먹자 불르라했습니다 그래도 돼?물어보길래 괜찮아
불러 그러게 술게임하면서 한명이 더 추가돼4명이서 마시고
나중에 ㄲ 친구 두명이 눈치껏 빠져주고 새벽2시쯤 ㄲ을 데리고
와서 폭풍 ㅈㅌ를 치뤘습니다 술도그렇고 체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한국 돌아가면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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