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방벳 ㄹㅊㄹ
다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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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2년만의 방벳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지난번 비용에 이어 이번에는 그 때 다녔던 곳에 대한 복기 차원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그 첫번째 ㄹㅊㄹ인데요
첫날 여꿈 숙소 체크인하면서 황제이발소 다니는 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ㅎㄱㄹ는 방문이 늦어져 ㅉㅇㅂ이 어려울 수 있다는 키스님 말에 다른 곳을 눈을 돌렸죠
그곳이 바로 ㄹㅊㄹ였습니다
첫날 가서 대충 그 당시 카페에 많은 후기글 보고 나름 공략을 세우고 갔었죠
역시나 하얀 아오자이가 ㄲ들을 여심으로 만들어주는 묘한 효과를 주더군요 화려하면서 섹시한
우선은 입장료를 내고 다음은 ㄲ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가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느냐 마느냐 그걸로 ㄲ을 엄청 애태웠죠~
왜냐 나는 마사지만 받고 나오면 되니깐
그리고 또 입장료 한번더 지불하고 한명 더 선택하면 되니깐 묘하게 제가 갑이 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ㄲ은 어떻게든 수입 한몫 챙겨보겠다고 주구절절 저한테 사정을 하더라는
그래서 못 이기는척 서비스 받고 나왔는데 묘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런 좋은 기운이 남아서 귀국 하루전에 또 갔습니다.
찬찬히 ㄲ들을 둘러보는데 뒤에서 키가 조그만한 애가 있더라구요
올라가서 보니 더 이쁘더라는
그 친구가 제 방벳에서 최고의 여인이었습니다
(연락처 날라간게 너무나도 아쉬운)
이 친구는 밀당이고 뭐고 없이 그냥 바로 서로 즐겼습니다.
한국말도 귀엽다라는 말 단어 하나를 알던데 그 표현이 발음이 어눌한게 더 귀엽더라는
그렇게 다음 날도 공항가기 전에 한번더 들릴까 계속 연락주고받다가 결국은 안 갔습니다
저는 1일 1회도 힘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ㅍㅌㅇ를 기대하는 이유가 그냥 꽁냥꽁냥 즐기는데 주안을 두려고 계획을 세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한테 ㄹㅊㄹ는 아직도 여신들이 모여있는 그런 공간으로 남아있고 이번 방벳 때도 무조건 들르는 그런 코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에는 ㅎㄱㄹ 경험담을 한번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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