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병을 이기지못하고
그느드르
27
129
0
25.09.13
9월5일~7일간 아주 짧은 일정이였지만 친구1놈과 마거리특공대 장교님과 정말 1시간도 허투로 쓰지 않는 알찬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습니다.
마거리장교님과 이발소 ㅂㄱㅁ ㅎㄱㄹ ㄹㅋㄱㄹ까지 정말 밥먹을시간이 빡빡할정도 재밋게 즐기다 왔네요
그런데 너무 즐겁게 놀고 와서인지 몹쓸병에 걸려 시름시름 누워 있습니다.
로진은 다시 없으리라 다짐했건만 2째날 한가라에서 만난 ㄲ에게 마음을 빼았겨 스스로 로진에 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답장도 잘 않하는 나쁜 ㄲ에게 오늘 발권하리라 잘로를 보내니 좋아라 하네요.
10월31일밤출국2일귀국 또 주말빡쎈일정으로 달려야하네요.올해는 않가리라 다짐했건만
이번엔 혼자 출격하게 되는군요.혹시 31일 아샤나 밤비행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십시요 제가 육계장 쏘겠습니다~~


꿀벌
민이민이
아이미
인애초로
호갱
머터리
꽃등심

유하

바티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