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자입니다.

숙취가 조금 있는 관계로 간략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어제 저녁 도착해서 숙소에서 짐을풀고 바로 보스로 향했습니다.

아담해보이는 꽁과 기존에 일면식이 있는 꽁을 초이스합니다.

술자리야 이젠 뭐 너무 자주가서 딱히 색다를게 없네요.

보스의 단점입니다.. 뭔가 화끈한게 없어요... 

(파타야를 가야하나봐요ㅠ)

 자리를 마치고 숙소에서 아담꽁을 다시 만납니다.

피곤함과 음주 때문에 약 1시간 가량의 ㅈㅌ후 겨우겨우 ㅂㅅ에 성공합니다.

푹자고 일어나서 2차전을 왜쳤으나 꽁의 아랫도리가 아프다네요.

저도 이해가는 부분이라 윗도리로 ㅂㅅ를 시키라고 합니다.

현란한 혀와 손 스킬로 이번에는 어렵지 않게 ㅇㅆ에 성공합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머금고 3분정도 혀놀림 보여주네요.

민감해서 혼났습니다.

오늘은 어디를 갈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