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잔 더~ 경험한 설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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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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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끊지않고, 한번에 다 적겠습니다.
코로나 시절 10시에 모든 가계가 다 문을 닫았던 시절 있잖아요. ㅋㅋㅋ
몇년 전이였나요?
그때는 가계나 술집에 시간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한참 한국에서 달리던 시절 이였는데, 제한을 거니, 너무 너무 답답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시간제한이 풀리자 말자, 친구하고 룸으로 달려 갔습니다.
출근율은 너무 저조하더군요. 아가씨 나이때도 있구요.!
그나마 어려보이는 친구로 픽해서 친구하고, 몇달인지, 몇년인지 모를 유흥을 즐겼습니다.
한참 즐기다, 이친구가 아무래도 우리 세대다 보니,
H.O.T, SES, 핑클,젝키, 신화, god 등 1세대 아이돌 노래를 알더군요.
양주가 들어가고,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1세대 아이돌 노래들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모여 춤을 배워서 그들의 춤이 기억이 납니다.
노래가 나오고, 전사에 후예, We are the futere 에 춤을 추자, 큰 호응을 해주더군요. ㅋㅋㅋ
이 도움주는 분도 저의 호응에 맞춰서, SES 노래에 맞춰서 춤을 꽤 알고 있더라구요.
우린 미친듯이 호응했고, 그렇게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갑자기 도움주시는 분이.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더군요. ㅜㅜ
깨워도 미동없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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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하고 하러 가야 되는데... ㅜㅜ
일으켜서 물을 먹이고, 계속 흔들어 깨우니, 눈을 살짝 떳습니다.
갑자기 저의 목을 감싸 앉으며,
" 나 오늘 너하고 하고 싶어.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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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복한 미소를 뛰우며, 옆에 ㅁ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긴급샤워하고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또 잠이 들었습니다.
하자고! 하자고! 해도, 또 미동도 안합니다.
물고 빨고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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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신을 차리더니,
"내일 아침에 하자. 오늘 도저히 못하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서로 옷만 벗고, 껴앉고 잤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저를 지긋이 바라보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분위기를 잡고, 아침에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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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서로의 ㅅㅈㅇ를 씻겨주고, 밖으로 나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같이 돼지국밥도 먹었습니다.
저는 술이 다 깨서, 운전해서 집으로 귀가 했네요.
시간나면, 한국에서 있었던 BAR에서 홈런 친 썰 풀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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