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ㅇ고문소. Emo에서 첫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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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ㅇ고문소. Emo에서 첫ㅂㅅ

쏘우짜이 76 385 1

약3년 . 총방벳동안 이모스파를 10회정도 가본거 같네요.


그중 유일하게 ㅂㅅ를 했던 지난 8월 어느날의 썰을 어제에 이어서 풀어 볼께요^^


* 경고 * 

이썰은 전지적 쏘우짜이 시점의 썰인 점을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뎁짜이들에겐 Emo에서의 ㅂㅅ는 당연한 결과 일수도 있지만 쏘우짜이에겐 결코 흔한 경우가 아니니.. ㅠㅠ


코스를 선택하고 잠시 티타임을 가지고 있으니 카운터꽁이 날 부른다.


이제 천국의 계단을 올라 고문소로 들어 갈 시간인가보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계단 중간쯤 ... 오늘의 고문관이 서있다 . 


헉 ... 이틀전 나에게 크나큰 고통의 시간을 안겨준 핵빵댕이 꽁이다 ^^ ( 안그래도 내심 다시 만나길 바랬는데 ... )


꽁도 날 기억하는지 오묘한 미소와 함께 가벼운 목례를 하고 나를 고문소로 인도하며 앞서 계단을 오른다.


씰룩씰룩... 경쾌하게 흔들리는 꽁의 핵빵댕이 하악...


기분탓일까?? 이틀전 첫만남때 첫눈에 반했던 그때보다 빵댕이가 더 경쾌하게 씰룩인다 ^^ 


오늘은 고문소에서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 ㅋㅋㅋ


나는 탈의를 ... 꽁은 마사지베드를 정리하며 묘한 정적이 흐르고 ...


꽁에게 날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꽁.


대충샤워를 하고 부직포 빤스를 입고 배드에 누으니 수건을 덮고 마사지가 시작된다.


발바닥부터 적당한 압으로 서서히 올라오는 꽁의 손길.. 하 .. 


이꽁의 엉덩이를 주물렀던 이틀전 기억때문일까?? 엎드려 있지만 벌써 ㅅㅈㅇ는 앵그리모드로 돌입을 ㅠㅠ


그렇게 꽁의 손길은 어느덧 부직포빤스까지 다다르고... 거침없이 빤스를 찢는 꽁 


허억... 그리곤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오가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 강약스윽스윽 ... 핰ㅋㅋㅋㅋ 고통스럽다... But … 황홀하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ㄸㄲ도 스윽 ... 봉알도 스윽... 꽁의 손이 스윽스윽 스쳐가면 난 눈물이 난다 ㅠㅠ


그렇게 엉덩이 마사가 끝나고 이젠 등 마사지 차례... 


그런데 꽁이 베드위로 올라 온다 ?? 헉 ...  ( 보통 꽁은 서서 마사지를 하는게 정석 ...  하지만 황제에서 등마사지를 받을 때 처럼 꽁이 올라 왔다 . )


그리곤 나의 엉덩이를 의자삼아 앉는다... 꽁의 따뜻한 찜의 온기가 나의 엉덩이를 타고 온몸으로 퍼진다 .. 기분탓인이 촉촉함도 느껴지는 ㅡㅡㅋ


순간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질린다... 당장이라도 돌아 누워 그대로 사...비ㅂ을 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침착하게 이순간을 느낀다.  온 감각을 엉덩이로 집중시켜 꽁의 촉촉한 찜의 온기를 느껴본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등판 마사지가 끝나고 꽁은 베드에서 내려가며 나에게 말한다.


안어이 ~ 턴 ^^


오호라~ 드디어... 짖눌려 있던 나의 ㅅㅈㅇ가 천장을 보며 자유를 갈망하고...


꽁은 나의 ㅅㅈㅇ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 있는 빤스의 옆면을 과감하게 찢고는 빤스를 완전히 나의 몸에서 분리시켜 버린다 .


하악... 정말 처음이다.. 부직포 빤스를 완전히 벗은 적은 ㅠㅠ


나도 과감하게 꽁의 허벅지를 당겨 핵빵댕이를 나의 얼굴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위치 시키고 치마를 말아 올린후 오른손으로는 빵댕이를 왼손으론 찜을 양손으로 공략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ㄷㄱㅌㅎ까지는 허락하지 않는 꽁 ㅠㅠ


아쉬운대로 똥ㄲ탐험은 살짝.. 아주 살짝 했다 .. ( 더 깊이 침투하면 왠지 큰일날듯 하여 ㅠㅠ )


꽁은 본연의 임무인 마사지는 생략하고 과감하고 부드럽게 나의 ㅅㅈㅇ를 어루 만진다.  ( 상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손등을 천장으로 향하게 한후 손바닥으로 ㅅㅈㅇ머릿부분을 감싼후 사부작 사부작 ~ .. 암튼 현란하다 . 너무 활홀하다. )


꽁의 손길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신호가 온다. 3회만 더 움직이면 ㅂㅅ할것만 같다. 위험하다 ... 


꽁에게 멈추라고 말한다 . 스탑 ㅠㅠ ( 이렇게 끝내긴 싫다 ㅠㅠ )


그리곤 나는 꽁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어 보고 혀로 맛도 탐닉해본다 .


동시에 손까락은 ㄷㄱㅌㅎ을 다시한번 시도를 ... 


동탐만은 허락하지 않는 꽁 ㅠㅠ


그렇게 꽁의 빵댕이를 탐닉하는 시간동안 나의 ㅅㅈㅇ는 다시 안정을 찾는다.


꽁에게 입... 으로 ... 째려본다. 역시 여기까진 무리다 ㅠㅠ


그렇담 입..으로 나의 꼭지라도 ... ㅠㅠ 또 째려본다. 그리곤 미소를 짖는다.


꼭지까지는 ㅇㅁ를 허락해주는 꽁 ^^


꼭지를 ㅇㅁ하는 동시에 꽁의 손은 쉬지않고 ㅅㅈㅇ를 공략해준다 .


이모에서 예열후 ㄹㅊㄹ가서 한발 빼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그냥 이곳에서 오늘 낮 ㅂㅅ를 하기로 하고 모든걸 꽁에게 맡겨 본다.


절정의 순간이 오고 있음을 꽁에게 나의 거친 신음으로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감지한 꽁의 손길이 점점더 빨라지고 옅은 심음도 함께 쉬어 주는 꽁 .


그렇게 이모에서의 첫발사에 성공을 했다.


아무런 강요도 없이 ... ㅁㄴ로 딜을 하지않고...

내가 이모에 올때마다 상상했던 대로 성공했다. ( 물론 그전에 주었던 팁과 쿨한 매너가 한몫을 했겠지만 ... )


발싸후 현타가 몰려와야 정상인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샤워를 하고 꽁은 고문소를 정리하고...


옷을 입고 팁 용지에 팁을 적는다. 평소처럼 30만동... ㅋㅋㅋ


그리고 꽁에게 따로 소정의 팁을 더 챙겨 준다.


일종의 꽁에 대한 배려다.  ( 항상30만동을 적는 고객이 오늘은 더큰 금액을 적으면 카운터에서 의아해?? 할테니까 ^^ )


한달이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자세히 적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76
호치호치 09.11 14:09  
이모스파 후기감사합니다
마사지 가격알고싶어요 시스템이랑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17  
90분 타임 마사지가격은 52?만동인 건전 마사지입니다.

하지만 스웨ㄷㅅ특성상 마사지를 받다보면 꼴릿한 상환이 발생하고 그후 상황은 꽁바꽁에 손님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ㅁㅅㅈ가 끝나면 개인팁용지를 주는데 만족도에 따라 자의로 금액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운터로 가셔서 마사지가격+팁( 용지에 적은 금액 ) 을 계산하시면 됩니다.
금은동 09.11 14:09  
오우..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17  
읽어 주셔서 감사해용^^
옥수수 09.11 14:10  
돈내고 고문 받는 이모네.... 무서운 곳이죠 ㄷㄷㄷ
제발 5천원에 ㄷㄸ받고싶어하는 욕심꾸러기님들이 없어지길...
아이다호 09.11 16:27  
맞아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18  
물빼고 오천원은 ...
민이민이 09.11 14:12  
와 ㅋㅋㅋ 필력이 엄청나시네요.
제가 에모ㅅㅍ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아래위보다는
머리위주로 쓰담쓰담이 못참겠더라구요. ㅋ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19  
대ㄸ 좀 처본 꽁들은 그스킬을 잘 알죠^^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장교님.
꿀벌 09.11 14:16  
이모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셨군요...^^

ㅂㄱㅁ보다 ㄱㅁ에서 이런 경험이

더 스릴넘치는 거 같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0  
넵 . 끝을 알수없으니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어서 그런지 스릴이 넘치더라고요 ㅋㅋ
감동감탄 09.11 14:17  
이모스파... 기억하겠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1  
메모하세용
슈퍼도랑이 09.11 14:18  
상상해버렸습니다......원래 ㅂㄱㅁ는 선호하지 않지만....가보고싶네요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1  
대놓고 ㅂㄱㅁ는 아닌곳이라 한번 가보세요 ㅋㅋㅋ
글루미나이트 09.11 14:22  
이모스파의 매력에 한발짝 더 빠졌습니다..
빨리 다시 가고 싶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2  
뎁짜이 출입금지입니다 ㅋㅋㅋㅋ

빨리 발권하시길 바래요^^
제니퍼 09.11 14:24  
좋습니다.  저도  핵빵댕이 만나러 가겠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3  
핵빵댕이 강추입니다^^
워킹데드 09.11 14:25  
점점 더 야설가가 되어가십니다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3  
예술을 야설로 읽으시다니 ..
쿨곰 09.11 14:26  
이모스파에서 좋은 경험 하셨군요 ㅋㅋㅋ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3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ㅠㅠ
그레이브디거 09.11 14:29  
팁이 30인가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5  
팁은 자율입니다.

큰형님 1-2장 주시는 분도 계시고

작은형 1-2장 주시는 분도 계시고 ..
호하다 09.11 14:34  
글만 읽어도 불끈하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5  
이런ㅋㅋㅋㅋ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ㅋㅋ
로이 09.11 14:41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5  
노상방뇨 안됩니다
허니 09.11 14:51  
저도 10회 이상 방문했는데 제가 꿈꾸는 후기 부럽습니다... 10월 방벳에는 .. 꼭 ㅠ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7  
같은 꿈을 꾸고 계셨군요 ㅋㅋㅋ

10월엔 꼭 ㅋㅋㅋ
치토스 09.11 14:51  
ㅎㅎ므흣한경험하셨군요  ㅎ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7  
잊혀 지지가 않네요 ㅋㅋㅋ
베스트드라이버 09.11 15:26  
역시...쏘우짜이님의 후기는 명불허전 입니다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8  
아하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다지민후 09.11 15:27  
므흣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당~~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8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동뮤지션 09.11 15:29  
방문리스트가 하나 늘었네요 고문소 메모!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9  
고문을 견뎌 낼 자신 있으신가요??
하루 09.11 15:30  
한번 가보고 싶어 지는 후기네요~~
재미난 후기 감사합니다 ^^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29  
한번가보세요~ 묘한 매력이 있어요 ㅋㅋ
하이네켄 09.11 15:33  
쏘우짜이님
긴장감 가득한 글 좋습니다
잘 감상 후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0  
오 ~ 네켄님 오랜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뮤 09.11 15:34  
필력이 엄청 좋으세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0  
오랜만에 각잡고 한번 써봤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콩치즈 09.11 15:45  
꾸준히 방문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으시네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1  
단골은 대접받아야죠 ㅠㅠ

감사합니다.
곱창 09.11 15:50  
한번가봤는데 ... 팬티도 안찢어주던 ...... 잠들어서 그랬을거라고 자위하는 쏘우쏘우짜이는 웁니다... 훌쩍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2  
팬티 찢기는 쏘우짜이에게도 해주는 서비스인데 ㅠㅠ

힘내세요 곱창사마 .
수출담당자 09.11 16:11  
아~ 빤스 찢기고 싶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3  
찢길때 정말 흥분도가 ..

역으로 꽁들도 스티킹 찢길때 이런느낌이겠죠??
아이다호 09.11 16:32  
이모네서 ㅂㅅ 하면
팁을 큰형님 한당 정도는 줘야된다고
해서 전  고문당하는 재미로 다녔네요
보통 팁은 둘째형님 또는 둘째형+셋째형
요렇게 주고
셋째형 주면 싫어합니다
셋째형도 작은돈은 아니지만...
ㅠㅠ
많이 가다보면 팁도 은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가고싶다 이모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4  
ㅂㅅ하고 셋째형은 좀 ... 

팁은 자율이니 뭐 각자 알아서 ^^
아이다호 09.11 17:36  
ㅂㅅ하연 큰형님입니다. ㅋㅋ
전 발사하지 않아요
고문만 당합니다 ㅋ
꽃등심 09.11 17:10  
전 황제라도...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5  
저도 황제 가고싶어요 ㅠㅠ
꽃등심 09.11 18:19  
다음주 진심으로 기다하고 있습니닿ㅎ
페드리 09.11 17:11  
저도 이모네에서 딱 한번 발사해봤는게 좀 아깝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별도로 팁 주기 아주 좋은 방식이네여 ㅋㅋ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6  
항상 고민에 빠지죠 ㅠㅠ 한발한발이 소중한데

이렇게 대ㄸ로 소비 할것인가 말것인가 ㅋㅋ
키스 09.11 17:33  
ㅅㅈㅇ고문을 즐기시는군요^^;;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7:36  
뿜뿜이 질릴때 한번씩 가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호짬조아 09.11 19:08  
글 너무 잼나게 잘봣습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9:18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하폴라리스 09.11 19:41  
쏘우짜이가 아닌 쏘우짜이님의 후기 잘봤습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될놈될이라고…

쏘우짜이님은 뭘해도 되는 사람인가 봅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1 19:46  
10회만에 첫발사를 한건데요 ㅠㅠ

획률로 따지면 발사율10퍼 입니다 ㅋㅋㅋ
인애초로 09.11 21:06  
Emo 스파는 팬티를 찢어~~
쏘우짜이 작성자 09.11 21:38  
넵 ... 찢습니다. 그러니 꼭 부직포 빤스로 갈아 입으세용.
럭키럭키 09.12 02:06  
꼴릿하네요ㅋ 잘 읽었읍니다
쏘우짜이 작성자 09.12 17:57  
감사합니다 럭키럭키님.
로리조아조루 09.12 04:12  
이모는 방문 안할려는데 후기가 안갈수가없네요~ㅎ
쏘우짜이 작성자 09.12 17:57  
가셔서 실망하시더라도 원망하기 없기~
아원벳남 09.12 09:08  
하.. 제가 좋아하는 꼴릿함이네욧 ㅎㅎㅎㅎㅎㅎ
쏘우짜이 작성자 09.12 17:58  
오호~ 이런취향이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용^^
대바구니 09.13 01:25  
팬티찢기로 가봐야겠네요ㅎㅎ
건마마스터 09.19 22:59  
오 한편의 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 이모네 안가봤는데 가봐야겠습니다
김프로 09.23 15:54  
아, 오늘 가야되는걸까요ㅜ좀 먼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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