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ㅇ고문소. Emo에서 첫ㅂㅅ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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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약3년 . 총방벳동안 이모스파를 10회정도 가본거 같네요.
그중 유일하게 ㅂㅅ를 했던 지난 8월 어느날의 썰을 어제에 이어서 풀어 볼께요^^
* 경고 *
이썰은 전지적 쏘우짜이 시점의 썰인 점을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뎁짜이들에겐 Emo에서의 ㅂㅅ는 당연한 결과 일수도 있지만 쏘우짜이에겐 결코 흔한 경우가 아니니.. ㅠㅠ
코스를 선택하고 잠시 티타임을 가지고 있으니 카운터꽁이 날 부른다.
이제 천국의 계단을 올라 고문소로 들어 갈 시간인가보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계단 중간쯤 ... 오늘의 고문관이 서있다 .
헉 ... 이틀전 나에게 크나큰 고통의 시간을 안겨준 핵빵댕이 꽁이다 ^^ ( 안그래도 내심 다시 만나길 바랬는데 ... )
꽁도 날 기억하는지 오묘한 미소와 함께 가벼운 목례를 하고 나를 고문소로 인도하며 앞서 계단을 오른다.
씰룩씰룩... 경쾌하게 흔들리는 꽁의 핵빵댕이 하악...
기분탓일까?? 이틀전 첫만남때 첫눈에 반했던 그때보다 빵댕이가 더 경쾌하게 씰룩인다 ^^
오늘은 고문소에서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 ㅋㅋㅋ
나는 탈의를 ... 꽁은 마사지베드를 정리하며 묘한 정적이 흐르고 ...
꽁에게 날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꽁.
대충샤워를 하고 부직포 빤스를 입고 배드에 누으니 수건을 덮고 마사지가 시작된다.
발바닥부터 적당한 압으로 서서히 올라오는 꽁의 손길.. 하 ..
이꽁의 엉덩이를 주물렀던 이틀전 기억때문일까?? 엎드려 있지만 벌써 ㅅㅈㅇ는 앵그리모드로 돌입을 ㅠㅠ
그렇게 꽁의 손길은 어느덧 부직포빤스까지 다다르고... 거침없이 빤스를 찢는 꽁
허억... 그리곤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오가며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 강약스윽스윽 ... 핰ㅋㅋㅋㅋ 고통스럽다... But … 황홀하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ㄸㄲ도 스윽 ... 봉알도 스윽... 꽁의 손이 스윽스윽 스쳐가면 난 눈물이 난다 ㅠㅠ
그렇게 엉덩이 마사가 끝나고 이젠 등 마사지 차례...
그런데 꽁이 베드위로 올라 온다 ?? 헉 ... ( 보통 꽁은 서서 마사지를 하는게 정석 ... 하지만 황제에서 등마사지를 받을 때 처럼 꽁이 올라 왔다 . )
그리곤 나의 엉덩이를 의자삼아 앉는다... 꽁의 따뜻한 찜의 온기가 나의 엉덩이를 타고 온몸으로 퍼진다 .. 기분탓인이 촉촉함도 느껴지는 ㅡㅡㅋ
순간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질린다... 당장이라도 돌아 누워 그대로 사...비ㅂ을 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침착하게 이순간을 느낀다. 온 감각을 엉덩이로 집중시켜 꽁의 촉촉한 찜의 온기를 느껴본다 ㅠㅠ ( 기쁨의 눈물 )
등판 마사지가 끝나고 꽁은 베드에서 내려가며 나에게 말한다.
안어이 ~ 턴 ^^
오호라~ 드디어... 짖눌려 있던 나의 ㅅㅈㅇ가 천장을 보며 자유를 갈망하고...
꽁은 나의 ㅅㅈㅇ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 있는 빤스의 옆면을 과감하게 찢고는 빤스를 완전히 나의 몸에서 분리시켜 버린다 .
하악... 정말 처음이다.. 부직포 빤스를 완전히 벗은 적은 ㅠㅠ
나도 과감하게 꽁의 허벅지를 당겨 핵빵댕이를 나의 얼굴쪽으로 최대한 가까이 위치 시키고 치마를 말아 올린후 오른손으로는 빵댕이를 왼손으론 찜을 양손으로 공략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ㄷㄱㅌㅎ까지는 허락하지 않는 꽁 ㅠㅠ
아쉬운대로 똥ㄲ탐험은 살짝.. 아주 살짝 했다 .. ( 더 깊이 침투하면 왠지 큰일날듯 하여 ㅠㅠ )
꽁은 본연의 임무인 마사지는 생략하고 과감하고 부드럽게 나의 ㅅㅈㅇ를 어루 만진다. ( 상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손등을 천장으로 향하게 한후 손바닥으로 ㅅㅈㅇ머릿부분을 감싼후 사부작 사부작 ~ .. 암튼 현란하다 . 너무 활홀하다. )
꽁의 손길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신호가 온다. 3회만 더 움직이면 ㅂㅅ할것만 같다. 위험하다 ...
꽁에게 멈추라고 말한다 . 스탑 ㅠㅠ ( 이렇게 끝내긴 싫다 ㅠㅠ )
그리곤 나는 꽁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어 보고 혀로 맛도 탐닉해본다 .
동시에 손까락은 ㄷㄱㅌㅎ을 다시한번 시도를 ...
동탐만은 허락하지 않는 꽁 ㅠㅠ
그렇게 꽁의 빵댕이를 탐닉하는 시간동안 나의 ㅅㅈㅇ는 다시 안정을 찾는다.
꽁에게 입... 으로 ... 째려본다. 역시 여기까진 무리다 ㅠㅠ
그렇담 입..으로 나의 꼭지라도 ... ㅠㅠ 또 째려본다. 그리곤 미소를 짖는다.
꼭지까지는 ㅇㅁ를 허락해주는 꽁 ^^
꼭지를 ㅇㅁ하는 동시에 꽁의 손은 쉬지않고 ㅅㅈㅇ를 공략해준다 .
이모에서 예열후 ㄹㅊㄹ가서 한발 빼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그냥 이곳에서 오늘 낮 ㅂㅅ를 하기로 하고 모든걸 꽁에게 맡겨 본다.
절정의 순간이 오고 있음을 꽁에게 나의 거친 신음으로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감지한 꽁의 손길이 점점더 빨라지고 옅은 심음도 함께 쉬어 주는 꽁 .
그렇게 이모에서의 첫발사에 성공을 했다.
아무런 강요도 없이 ... ㅁㄴ로 딜을 하지않고...
내가 이모에 올때마다 상상했던 대로 성공했다. ( 물론 그전에 주었던 팁과 쿨한 매너가 한몫을 했겠지만 ... )
발싸후 현타가 몰려와야 정상인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샤워를 하고 꽁은 고문소를 정리하고...
옷을 입고 팁 용지에 팁을 적는다. 평소처럼 30만동... ㅋㅋㅋ
그리고 꽁에게 따로 소정의 팁을 더 챙겨 준다.
일종의 꽁에 대한 배려다. ( 항상30만동을 적는 고객이 오늘은 더큰 금액을 적으면 카운터에서 의아해?? 할테니까 ^^ )
한달이 지났지만 그날의 기억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자세히 적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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