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준비하는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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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준비하는 발권

까망코 52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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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급하게 발권하고 방벳을 해서 비엣젯임에도 항상 30만원 중후반대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멀었지만 내년 4월 마지막주 정모가 있길 바라며 아샤나로 발권했네요


항공권 326,000원 정도에 취소나 변경 할 수 있으니 49,000원 추가해서 381,200원 결제 했습니다 


올해 추석때가고 내년 4월인데 그전에 또 급발권을 하게될지는...

 

댓글 52
가볼까나 09.11 09:19  
와....미리 준비하는 방벳....항상 급결성으로 다녀와서 미리는  신선하네요 ㅎㅎ
까망코 작성자 09.11 09:21  
고수님들은 4~6개월전에 미리 발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베스트드라이버 09.11 09:20  
그전에도 급발권 하셔야지요~~!!ㅋㅋ
까망코 작성자 09.11 09:24  
급발권 후 출발이 가장 즐겁기는 하지만 잦은 방벳은 제 노후가 걱정됩니다ㅋㅋ
근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이럴 수 있냐 싶기도 해서...
민이민이 09.11 09:43  
와 .. 내년을 위한 발권은 정말 신선하네요. ^^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까망코 작성자 09.11 09:59  
중간에 급발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ㅜㅜㅋㅋ
꿀벌 09.11 09:49  
발권 축하드려요 까망코님^^

내년 4월쯤 방벳이시면

변경 가능한 표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까망코 작성자 09.11 09:59  
네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09.11 09:57  
내년 4월 방벳의 예매를 벌써,,,,ㅎㅎ 빠르시네요 ^^
까망코 작성자 09.11 09:59  
빨리 발권을 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 해봤습니다^^
호치민킴반장 09.11 09:58  
저도 내년 4월쯤 생각하고 있는데...지금하나 내년에하나 가격적으론 큰차이 없겠죠?
까망코 작성자 09.11 10:01  
복불복이라 더 저렴하게 발권하실 수 도 있고요
모니터링 잘 해보시면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그럼 제가 발권한건 무의미하게ㅜㅜ
호치민킴반장 09.11 10:02  
전 인원이 많다 보니 물어본겁니다~^^
이득인쪽으로 생각하다보니..
페페 09.11 10:27  
엄청 빠르게 준비 하시는군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0:42  
처음 해봤습니다ㅋ
꽃등심 09.11 10:27  
무조건 급발권 가실듯 합니다ㅎㅎ
까망코 작성자 09.11 10:43  
그릴까봐 걱정이 좀..,ㅋㅋ
호치민바라 09.11 10:32  
와 저도 담주가는데 그담을 준비해야 겠군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0:44  
갔다오시면 다음 준비는 자연스럽게ㅋㅋ
첨처럼 09.11 10:45  
와~ 내년껄 벌써 준비하시네요 전 보통 두달정도 일정보고 하려구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0:47  
그냥 테스트 삼아서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날쯤은 연휴도 아니라서 크게 오를것 같지는 않은데요
모르겠네요ㅋ
꽃등심 09.11 10:47  
저도 1월 예약 12월1일에 해야겠습니다ㅎㅎ
까망코 작성자 09.11 10:48  
자주가시네요 부럽습니다^^
꽃등심 09.11 11:46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죠ㅎㅎ
신생아 09.11 10:52  
미리 발권하면 심적으로는 편하죠
까망코 작성자 09.11 10:55  
내년 4월도 벳남간다
이런 희망이 살짝 있네요ㅋ
마거리특공대 09.11 10:53  
내년 4월...엄청 빨리 해놓으시네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0:55  
가는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충동적으로 해봤습니다ㅋ
레인 09.11 11:15  
내년 4월을 벌써 발권하시다니 ㅎㅎ 대단하십니다~
까망코 작성자 09.11 11:20  
충동 발권입니다ㅋ
무온지 09.11 12:18  
아샤나 금액 괜찮네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2:42  
비엣젯만 타다가
국적기를 타보고 싶어서 충동 발권했네요
쿨곰 09.11 12:29  
내년 4월 발권이시라니.... ㅎㅎㅎㅎ;;;
까망코 작성자 09.11 12:43  
너무 빠르긴 하죠ㅋㅋ
금은동 09.11 12:40  
오우.. 미리 준비하는..
까망코 작성자 09.11 12:44  
2월말 3월말은 좀 더 비싸길래 그냥 4월로 했습니다
혼나볼래 09.11 12:41  
저두 내년4월에 발권했는데 시간이 빨리 안가네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2:44  
항공권을 장농 깊은 곳에 넣어두시고 잠시 잊고 지내시면 금방 올거에요^^^
구멍에쏙쏙쏙 09.11 13:25  
준비성이 좋으시네요
까망코 작성자 09.11 16:07  
이런 준비는 처음이네요ㅋ
옥수수 09.11 14:50  
26년 4월이군요 ㄷㄷㄷ
까망코 작성자 09.11 16:07  
아직 멀죠?ㅋ
페드리 09.11 15:03  
ㅎㅎ 저도 4월말꺼 발권 해놨습니다 ㅋㅋ
까망코 작성자 09.11 16:08  
역시 장교님은 다르시네요
과사랑 09.11 16:06  
미리 발권하시는 분이
많음을 알게 되네요.
미래를 알 수가 없으니
저눈 발권이 어렵습니다.ㅠㅠ
까망코 작성자 09.11 16:08  
그래도 과사랑님께서 저보다 자주 가실겁니다^^
키스 09.11 16:24  
아주 좋은 금액이네요 ㅎㅎㅎ
까망코 작성자 09.11 22:23  
가는 날에도 좋은 금액이길 바랍니다
킹민 09.11 22:08  
그사이 추가 발권없기를 기원합니다. ㅋㅋ
까망코 작성자 09.11 22:23  
킹민님 기원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ㅋㅋ
마루마루 09.11 22:16  
엄청 일찍 발권하시는군요
까망코 작성자 09.11 22:24  
첨 해보건데 올바른 발권인지는 내년 4월에 알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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