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방벳
알파로메오
24
128
0
25.09.10
이틀전 밤에 먼가에 홀려 발권하고
정신차리니 호찌민에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충북에 거주중이다보니 버스표보니 매진.....
그래 그냥 차끌고 가쟈!!!!!
비엣젯 6:45...아침일찍 뱅기는 첨이라 1시전에 집을 나섭니다
시간여유 있어서 할배운전하니 최고연비 찍었네요 ㅋ![]()
p3에 주차했는데 디게머네요. 그래도 선선해서 다행이에요
아침에 도착해서 사람들 내리고 승무원들만 바뀌고 주유하고
짐 싣고 바로 출발하네요.
이정도면 비엣젯도 탈만하죠.
아침뱅기라 널널했는지 화장실 가는길에 보니 눕코노미도 꽤 있더라구요![]()
역시나 붐비는 떤션넛 공항쓰~~![]()
족발 죄송 ㅠㅠ
비록 여꿈숙소는 이용못했지만 황제는 필수코스![]()
케어후 황제 바로 근처에서 허기진 배를 채웠네요![]()
요로케해서 78k ![]()
요깁니다!!
저녁은 ㄷㅅㄹㄲ과 베테랑을 가기위해 예약했네요
두달도 안되서 다시 오다니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


선명지명
꿀벌

베스트드라이버
제니퍼
세븐
쏘우짜이




아힝행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