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달렸네요 ㅠㅠ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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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0
죽다 살아난 폴라리스입니다..
어제는 술을 안마시고 싶었지만…
약속이 되어 있었기에…
7시에 집으로 친구가 태우러 옵니다..
진주에서 사천까지 비도 오는데…
굳이 찾아온 친구라…
빈자리가 없다는 ㅠㅠ
결국은 근처 식당에서…
제육볶음과 계란말이를 주문해서….
소맥으로 달렸네요….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친구가 2시간 계산하고…
조금 아쉬워서 제가 한시간 연장했네요 ..ㅋ
물빨을 워낙 잘받아줘서 ㅎㅎ
ㄷㄹㅌㅎ까지 골뱅이만 팠네요 ㅋㅋ
노래방에서 혼자 빈속에 소주를 두병 마셨더니.
아직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해장을 해야하는데…
밥이 넘어가지 않을것 같네요 ㅠㅠ
모두들…
제 여친꽁을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사진을 올려봅니다 ㅎㅎ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더라도…
조용히 넘어가 주시길…
언젠가는 꼭 현실여친으로 만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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