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숙소 근처에 있어 

자주 가던 곳입니다.

지금은 단골 관리사가 고향으로 가고 하여

이번 방벳부터 방문 횟수가 급격히(?) 줄었지만

그래도 위치가 좋아서...

암튼

킴스파가 원래는 기본 가격과 최저 팁이 있고

마사지를 받고 난 후 팁을 얼마 줄건지 적어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지난 달에 방문했을때

한 번은 원래하던 식으로 하고

한번은 그냥 팁까지 포함한 정액의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상하다...했는데

아마 과도기에 방문했었나봅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모두 포함한 정액으로 끝!

(물론 저는 따로 팁을 조금 주긴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예전 지불방식의 정보를 보고 가시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