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말 혼여로 갔었죠 ㅎㅎ 코코에서 새벽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벽3시다될무렵 코코도 마감시간이더군요

댄서들에 화련한 몸짓 미소 와 환상입니다

코코를 나오는 순간 우울감이 확밀려오더군요

새벽3시에 갈만한데 없나 아맞다 비엔동 한번가보자 하고 

거리도 가까우니 한번 가봤습니다 ㅎㅎ

카운터 들어서고 마사지 층으로 안내하더군요 

초반에 언어가 안통해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코스가 여러개 있던데

계속 나한테 젤비싼 코스만 요구하더라고요 내가 너무비싸다

다른코스하고 싶다하니깐 저한테 원하는 스타일 아가씨가 있냐 물어보는겁니다 남자 삐기가요 그래서 난 약간통통하고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 남자삐기 왈 그럼 vip코스로 해라 그래야 원하는 매니저 들어온다 와 사기꾼느낌이 확들더라고요 애이 됐다 갈게요 

했는데 다시 붙잡더니 그럼 마사지 코스로 해라 원하는 스타일 아가씨 맞춰 주겠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사지코스로 선택하고 대기실로 갔죠 헉 새벽3시에 사람들 없을 줄알았는데 

그냥 사람들 왔다갔다 전신문신 야쿠자 느낌에 분들도 많고요 

헉뭐지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기실에서 매니저들

왓다리 갔다리 하는거 몇명봤는데 헐 와꾸가 대박인 매니저 3명정도 봤네요 강남 가도 에이스급에 미모와 몸매 더군요 제발 저런 매니저만 들어왈속으로 빌었는데

역시나 들어온 매니저는 중하급 외모에 그닥인 매니저가 오더군요

서비스도 별로고 그냥안마 멏번하다 손으로 마무리 해주더라고요

가격은 큰형님 2장에 작은형님 1장인데 이가격에 이게뭐야

아오 내상을 입었네요  하지만 대기실에서 봤던 진짜 예쁜

매니저 3명은 진짜 만나고 싶었습니다 결국 운빨이 많이 따라야 하죠 ㅎ 다시 비엔동을 방문한들 내가봤던 예쁜 매니저를 만날수있을가요? 함들겠죠 ㅎㅎ 회원님들 비엔동 후기 참고 하시라고 글을 남기네요 ㅎㅎ 회원님들은 혹시라도 초대박에 미모에 매니저를 만나실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