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파스퇴 ㄹ 방문 했습니다

바가지다 가지마라 이런 말들도 많은게 사실인데 

특유에 바느낌에 갬성을 느낄수가 있는곳이 

파스퇴 ㄹ 만에 매력이죠 ㅎ

나름 괜찮은 매니저와 이런저런 수다도 떨면서 입으로 팁을 줄듯말듯 하면서 진한키스도 하면서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ㅎㅎ

백인 약간 50대로 보이는 손님이 오더니 

매니저와 20분있었나 내가보기엔 드링크 한잔 사준것같더라고요

영수증을 보더니 엄청큰소리로 fuck you!!!!!! 하면서 

테이블을 손으로 세게 치면서 그자리에서 박차고 계산도 

안하고 나가버리더라고요 그누구하나 제지를 못하더라고요

약간 싸이고 같았습니다 그가게는 덤텡오 씌우는곳도 아니었고

20분있었고 드링크 한잔 사줬을뿐인데 베트남돈이 숫자가 커서

그사람이 오해를 했을가요 ?ㅎ 

직원이 와서 벳남말로 궁시렁하는데 대충 공안에 신고한다 어쩐다 하는것같던데 계산도 안하고 박차고 나가버리는건 진짜 비매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