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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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반미

과사랑 68 236 0

호치민만 오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일이 

이번에도 반복됩니다.


짧지 않은 5박 6일의 5일째인데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내일 아침에 호치민방문 역사상 가장 이르게

공항에 나가야 하니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이대로 돌아가면 그동안 없던

오라병이 생길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상황입니다.


그동안 못 봤지만 오늘은 분명 나왔을 거라

믿으며 귀찮지만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어묵반미를 사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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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상 그 자리에 나와 계셨습니다.

인기를 반영하듯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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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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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묵이 베트남어로 CHA CA란 걸 
알고 있습니다.

(약 1년 전 처음 구입할 때는 잘못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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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가 오늘도 더울 것임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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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사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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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가 없어서 냉장고 안 맥주로 대신합니다


오늘의 첫 의무방어전이 끝났습니다.


내일 일부러 비행기를 놓치지 않도록

오늘 하루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댓글 68
꿀벌 02.23 09:38  
오뎅반미 맛있죠..^^

오늘부터 다시 영업하나보네욥..^^

과사랑 작성자 02.23 09:39  
네, 잘 먹었습니다.
그동안 문 닫은 곳도 많았는데 왜 이렇게 한 일도 없이 시간만 빨리가는지 답답합니다.
인천공항 02.23 09:53  
반미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며 보내세요 ^^
과사랑 작성자 02.23 09:57  
일단 아침식사 후 황제 예약시간 전까지 휴식중입니다.
경험하지 않으면 후회할 게 많으니 곧 나가야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까망코 02.23 10:15  
오뎅반미가 제게는 하루 시작의 루틴입니다
술을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면 꼭 해장하는 습관이 생겨 제대로 된 국물음식으로 해장하기전에
오뎅반미로 위를 살짝 달래줍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3 10:42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오늘이 아니었으면 한 번도 못 먹을뻔 했습니다.ㅎㅎ
사기꾼 02.23 10:22  
네일 비행기표 바꾸실듯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3 10:43  
일 땜에 기니 바꿀 수는 없고 놓치는 경우는 상상하고 있습니다.ㅋㅋ
콩싸이콩베 02.23 10:27  
맞습니다 사이공가면 항상 시간이 빨리가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3 10:44  
뭐가 하나 취소되더라도 그 시간 자체가 순삭하는 느낌입니다.
첨처럼 02.23 10:32  
오뎅반미 꼭 먹어보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보기만했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0:44  
다른 반미와 맛이 다른 것이 장점입니다.
꽃등심 02.23 10:37  
오뎅반미 땡기네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0:45  
이번에 먹기는 했으니 다행입니다.ㅎㅎ
꽃등심 02.23 13:15  
ㅎㅎ 오뎅반비와 타이거 궁합이 아주 찰떡입니다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3 14:14  
타이거가 음료수 역할을 대신하니 좋았습니다.
사기꾼 02.23 10:47  
"어쩔수없이"놓치면...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3 14:15  
숙제 안 하고 혼나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삼성헬퍼 02.23 10:57  
오뎅반미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궁금하네요 위치도 잘못찼겠더라구요 ㅜ
민이민이 02.23 11:03  
저도 못 먹어서, 꽁한테 시켜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비아셋에서 썬라 노스타워 가는길 같은데요? ㅋㅋ
아침에만 판데요. ^^ 삼성헬퍼님.
과사랑 작성자 02.23 14:16  
위치 맞습니다. Cha ca(어묵,오뎅)를 파는 곳이 가끔 있는데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삼성헬퍼 02.23 18:02  
오 노스랑 시티뷰 중간일듯하네요 ^^ 한번 도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ㅋ
민이민이 02.23 11:02  
모닝 맥주 좋죠. ^^ 오늘 일 잘 보세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4:16  
맥주의 탈을 쓴 음료수였습니다.
하이체크 02.23 11:18  
어쩔수 없이 놓치는 사태… 같은 깜짝 이벤트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뎅반미 사장님이 그리운 사진이네요 ㅋㅋㅋ
두배반미 잘해주셨는데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3 14:18  
오늘 아침에 제가 만난 순간에는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사진속에 튀겨놓은 어묵의 양과 부인이 만들면서 튀기고 있는 양을 보면 사업이 잘 됨이 분명힙니다.
02.23 11:21  
반미사진 잘봤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3 14:18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미가르 02.23 11:59  
반미는 사랑입니다
오뎅반미는 저도 첨인데 먹어봐야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19  
다른 반미와 맛이 특이하므로 맛보실 만합니다.
신촌 02.23 12:08  
후회없는 마지막 날 되시길 바래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20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판사 02.23 12:26  
맛있는 어묵반미를 드셨군요~
먹고싶다라기보다는 방벳하고 싶다가 맞겠죠?ㅋㅋㅋㅋ
마지막 하루도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02.23 14:20  
이제 하루의 반이 지나서 남은 반일 스케줄을 잘 짜야겠습니다.
람댕이 02.23 12:31  
반미는 사랑이죠ㅎㅎ 맛나보여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20  
아침 한 끼 잘 먹었습니다.
흥킴 02.23 12:34  
저도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ㅋ 3월방벳때 도전 해보겠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3 14:22  
새벽부터 나와서 보통 12시까지 하는데 오늘은 11시 45분에 지나가다 보니 이미 (다 판 것인지) 들어가고 없었습니다.
영진이 02.23 12:36  
마무리 잘 하세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22  
응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키스 02.23 12:54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정말 맛있죠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4:22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이상형 02.23 13:22  
어묵반미 넘 땡기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12  
마지막 날 먹고 나니 숙제를 마친 느낌입니다.
그레이브디거 02.23 13:54  
설마 5일동안 홀밤은 아니시지요?
전에 만났던 ㄲ과 데이트는
하셨는지요? 이제 진도를 빨때가
되지않았나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4:11  
이렇게 아픈데를 찌르시다니!
데이트는 지난 1년간 La Siesta hotel 라운지 올라간 날 단 한 번이고, ㄲ만난 건 여러 번이지만 데이트라 생각한 경우는 없습니다.
그레이브디거 02.23 14:15  
그럼 이번에 다른 ㄲ과 데이트도
없으셨어요? ㅠㅠ  오늘 저녁이라도
빨리 약속을 잡으셔서, 맥주 드시러
가세요. 후기도 올려주시구요.
과사랑 작성자 02.23 14:23  
다른 ㄲ을 만나기는 했지만 데이트라 하기에는 대화내용이 (인생을 논하는 등 수준이 높아서) 좀 거시기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02.23 14:25  
역시! 능력자! 저에게도 ㄲ을 만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노하우가 설마
과사랑님의 잘생긴 얼굴인가요? ㅠㅠ
그럼 저는 좌절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3 14:29  
황제의 L도 저를 보면 실실 (비)웃습니다.
제 어머니는 "내가 낳았는데 왜 이렇게 못생겼지"라고 하셨고. 장관님은 제 외도가 불가능하다며 신경도 안 씁니다.
무온지 02.23 14:21  
여기 반미는 얼마인가요? 먹어보고싶네요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14:24  
길거리음식답게 2만동입니다.
회원님들중에서는 4만동내시고 속을 푸짐하게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자존감 02.23 15:17  
롯데마트 가는길 그곳이군요
여기반미 맛있습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20:52  
공감합니다.
한 번도 못 먹을까봐 시티뷰에서 일부러 나왔습니다.
아원벳남 02.23 16:03  
아아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3 20:52  
아침식시로 딱 좋습니다.
어부 02.23 16:23  
저도 지나다니면서 보기는 했는데 맛집이었군요..담엔 꼭 먹어보는걸로 ㅎ
과사랑 작성자 02.23 20:53  
오뎅반미가 다른 반미와 맛이 좀 다르므로 도전할 만합니다.
리베라토 02.23 16:27  
썬라 근처라니 저도 사먹어봐아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02.23 20:54  
흔치 않은 반미이니 한 번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븐 02.23 18:27  
오뎅반미 결국 못먹고 귀국했는데
사진보니 담번에는 꼭 먹어보고싶네요ㅎ
과사랑 작성자 02.23 20:54  
저는 미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아침에 일부러 사러 나왔습니다.
페드리 02.23 18:37  
오뎅반미 먹으러 달려가고싶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2.23 20:55  
언제든 사장님 부부가 환영하실 겁니다
야무진남자 02.24 09:37  
사진으로만 봐도 현지에서 있는 느낌이 듭니다!!
과사랑 작성자 02.24 10:05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처음 가는(이름도 처음 들어본) 도시로 떠납니다.
접또 02.25 18:25  
옵션 없이 그냥 기본만 사드시는건가요 ?
과사랑 작성자 02.25 22:44  
저는 그냥 오뎅반미(Cha Ca)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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