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라이즈 근처에 먹을게 뭐뭐가 있는지 하나하나 클릭해보면서 가볼 곳 검색하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이 재미도 나름 쏠쏠하네요.

지난 방벳 때는 먹는건 즉흥적으로 다니다보니 거금을 치르고 먹었더랬죠.

그래서 주변에 로컬 음식점이나 로컬 술집 뒤져봤는데 은근 많네요.

1주일 일정은 선라이즈 근처서 다 해결해도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황제이발소 분점을 선라이즈 쪽에 하나 더 내실 의향은 없나요?

이번 방벳은 오로지 숙소 근처에서만 지낼려고 동선을 짜는데 딱 하나 안 보이는게 황제이발소네요~

ㄹㅊㄹ 가는 김에 한번 들려야 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