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지금은 월요일...
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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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8
3번째 무지개색을 채우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이곳의 문제는 한국인이,,, 특히 여자가 많습니다...
어린꽁과 아재가 가면 눈에서 광선이... ㅋㅋㅋ
옆에 그녀가 반나체로 있었지만 광심 없습니다... ㅋㅋㅋ
또 배고프다는 그녀... 그러면서 소주를 외치는...
급하게 꿀벌님께 예약을 부탁하고 베테랑으로 갑니다...![]()
![]()
역시 여꿈의 할인은 최고 입니다...![]()
숙소에 도착... 무지개를 봐야하는데 옥상에 올라갑니다...
둘이 맥주 2잔씩 마시고,,,
3차로 갑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스시~~~
부이뷔엔 입구에 있는 식당...
가는길 coco앞에서 잡힙니다... 역시 돈의 힘이란...
그래도 뿌리치고 갑니다...![]()
역시나 소주 두병을... ㅋㅋㅋ![]()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다시 잡혀서... ㅋㅋㅋ
그 늦은시간 키스님이 예약을 해주셔서 역시나 할인을...
하~~ 역시나 오늘도 술값만큼 추가 지출을...
그래도 그녀가 화장실을 가거나 제가 갈때 댄서 언니들 ??과 ??을 만질수 있다는 즐거움이... ^^![]()
그런데 어제는 왜 20% 해준거죠???
오늘은 살아서 숙소에 왔기에 4번째 색을 채우고,,,
5시 한국에서온 전화에 깨서 5번째도 채우고,,,
귀로 확인하는 좁보는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지금 일어난 그녀가 붐붐 할거면 치카하고 오라해서 전 화장실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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