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처음 받던 날 사진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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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십수년 전 타이에서 처음 마사지를 받았을 때
몸이 너무 개운해서 뿅 갔습니다.
(타이는 그 후 13년이 지나서 두 번째 갔습니다)
5년 후 베트남에서 두 번째 마사지를 받은 후
거의 매년 베트남에서 마사지를 받았고,
횟수가 점점 늘어갔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 국내에서도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유행중에 단골샵을 포함
많은 마사지샵이 문을 닫았고,
베트남 가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마사지 받으면 몸은 더 편해지는데
베트남에 자주 가다 보니
국내에서 마사지 받는 비용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지난 1월에 황제에 처음 간 후
국내에서 마사지는 거의
안 받고 있습니다.
처음 마사지를 받던 날 찍은 사진을 보니
빨리 호치민으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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