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시 난감했던 상황들을 이야기해보세요.

자유게시판

 

전투시 난감했던 상황들을 이야기해보세요.

그레이브디거 62 259 0

전투시 난감했던 상황들이 모두 한번씩은  

있었을 것 같은데요.

회원분들모두 한번씩 이야기를 해보세요.


예)  저는 뒤에서 공격중인데, 똥꼬에서 혹은 그곳에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꼬무룩해진적이

       있네요.

        그리고 아까글에도 썼지만, 저는 슴가성애자인데

        ㅈㄲㅈ가 너무 크고 모양이 이상해서 도저히

         입을 대기 싫었던 적이 있네요. ㅎㅎ

댓글 62
가볼까나 09.07 19:08  
저는...ㄱㄹ에서 ㄱㅅ 이뻐서 픽한 ㄲ 숙소에 댈고와서 보니... 할미...ㅈ....다흘러내려서...불다끄고 하는대 이친구가 보니깐 머리가 안깜았나 너무 끈적거리더라구요....힘든 하루였습니다...
어쩐지 불을 계속 다끄고싶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19:32  
하하하. 불다끄고 수건으로 머리를 묶어주고
하셨어야지요.
민이민이 09.07 19:13  
제일 힘들었던게, 계란후라이에 홍어삭힌 냄새요.
그리고,
숲이 너무 울창해서, 계곡이 보이지  않았어요. ㅋㅋㅋ
할모니ㅅㄱ도 있었고, 계란후라이가 짝짝이도 봤구요.
그래도 대장 홍삭보네요. ㅜㅜ
몇년 삭힌 냄새 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19:30  
헉! 홍어 삭힌 냄새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신생아 09.07 19:26  
아직까진 크게 난감했던 적은 없었으나
언젠간 만날거 같은 ..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19:31  
아직 신생아시라서., ㅎㅎㅎ
빈홈조아 09.07 19:33  
ㅂㅈㅇ 냄새에 머리에 너무 아파서 다음날 식욕도 없어지고. 다른건 ㄲ이 술에 만취되어 침대에 오바이트  그 냄새도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19:34  
냄새가 그 다음날까지 영향이 가나요?
리오 09.07 19:50  
벳남은 아직 냄새 공격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한국에서.. 정말..
ㅍㅌ를 내리자 마자.... 그냥 똥이 20년은 안 푼 냄새가...
그 경험은 잊지 못합니다. 정말 힘들게 내렸는데 바로 올려줬습니다. 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30  
바로 올릴 수밖에 없지요. 근데 여자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리오 09.08 10:43  
그냥 얘기 없이 그냥 놔줬습니다. ㅎㅎㅎ
김치찜 09.07 19:50  
아무래도 전투중에 최악은...저는 ㅂㅈㅇ 냄새입니다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서....
ㅂㅈㅇ 냄새는...진짜..너무너무 싫어요 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30  
ㅂㅈㅇ는 생각도 하기싫습니다
페드리 09.07 19:58  
다행히 베트남에서는 별거 없었는데 아주 오래전 거기에서 갑자기 건더기 같은게 나와서 트라우마가 생긴적은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8  
건.. 건더기라니요? 정액이 굳은거 아닌가요?
하리보 09.07 20:06  
벗겨놨더니 배쪽 지방흡인 해서 복대를 차고 있는  꽁을 봤습니다ㅋㅋㅋㅋ 복대 찬채 하는데 너무 웃겨서 집중이 어려웠습니다ㅡ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9  
내상은 아니군요. ㅎㅎ
주2 09.07 20:16  
할머니슴가에 배에도 살짝흔적에,,, 꼬까,,,,하,,,,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7  
3연속 시간차공격을 당하셨군요
베스트드라이버 09.07 20:25  
저도 냄새 ㄴㅅ이 제일 힘들었네요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8  
어후 생각만해도. ㅎㄷㄷ
메테오 09.07 20:38  
저는 다른건 다 참겠는데 통나무는 정말 싫드라구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1  
정말 재미없죠.
먹고죽자 09.07 20:43  
전 암내공격 두번 당했는데 한번은 잘못 핥았는지 코속에서 냄새가 사라지지않아 죽는줄 알았네요. 줄담배피고 양치를 해도 사라지지 않을 정도 강해서 암내 향수 쓴줄알았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1  
상상하기도 싫네요. ㅎㄷㄷ
바람의미소 09.07 20:49  
전 조준을 잘못해서 꽁은 눈에 들어가서 인공눈물 가지로 꽁집에 가고..  눈 계속 아프다고 3일동안 잔소리 들은거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17  
그건 내상이 아니라 부럽네요, 얼싸라니...
벳짱이 09.07 21:04  
저도 아직까진 벳남에선 그런 경험은 없었네요. 예전 필핀 갔을땐 몇번 경험했드랬죠 ㅎㅎ ㅂㅈㅇ냄시 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0  
벳남이 그래도 냄새는 덜하군요
다호 09.07 21:13  
저번에 ㄹㅊㄹ에서 한쪽 ㅈㄲㅈ만 함몰된 ㄲ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재밌게 즐겼내요 ㅎ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16  
그정도는 애교같은데요. ㅅ
꽃등심 09.07 21:18  
전 ㄷㅅㄹ이 흥분해서 펄떡거리다 남동생한테 목젖 찔려서 오바이트 한거요ㅋㅋㅋ 아직 한달도 안지난 일입니다ㅋㅋ ㄴㅅ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ㅋㄱ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0  
아니, 그럼 남동생이랑 세개의 섬? 남동생이
왜 등장하나요?
꽃등심 09.07 21:25  
저는 꽈추를 남동생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6  
아아~ 거근이시군요. 부럽습니다
꽃등심 09.07 21:49  
아닙니다ㅋㅋ지 혼자 펄떡 거리다 그런거에요;;;
짜세오빠 09.07 21:21  
저는 ㅇㅋ걸로 만났는데..사진상 싱크로율은 90%였는데.. 침대에서 키스하는데 입냄새..분명 치카하고 왔는데도 냄새냄새가ㅜ 배쪽은 칼자국까지.ㅜ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25  
키스 좋아하는데, 입냄새는... ㅎㄷㄷ
스타벅스 09.07 21:38  
진짜진짜 피곤 자고싶은데 계속해서 세워서 꽂을때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1:55  
그건 내상이 아니라, 부러운 이야기같네요. ㅎㅎ
바티칸 09.07 22:17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격지 않은건 아니지만 가볍게 운이 좋았네요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3:10  
다행이시네요.
과사랑 09.07 22:32  
경험있지만 글로 남기기가 뭣하니
혹시 뵐 기회 있으면
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7 23:11  
글로 남기기도 어려울만큼, 쇼킹한 이야기인가요? 하하. 듣고싶네요
과사랑 09.07 23:14  
쇼킹하다기보다 황당한 이야기입니다.ㅠㅠ
인애초로 09.07 23:31  
전 한번뿐인 방벳이라 ㅋㅋ

그냥 좋은 ㄲ 만나서 ㅂㅅ를 못한게... 내상이네요 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00:01  
그것은 내상이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보시면, 되지요.
불개미 09.07 23:49  
제왕절개자국 보는 순간 힘빠집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00:01  
맞아요.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 09.08 00:05  
가장 심한건.. 냄새죠 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00:37  
그건 정말 못참습니다
피스톤 09.08 00:42  
저도 ㄴㅅ는 너무 싫어해서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10:23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 나는가보네요
제니퍼 09.08 10:42  
좁은 ㄲ 만나서  끝부분만 들어갈듯 말듯...끝내 실패.
아침에 재도전....1센치 들어가다가 안되어 끝내 포기했습니다.
22살? 그리 좁은 ㄲ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11:19  
그 ㄲ은 저같은 소추에게 딱인데! ㅎㅎ
베트남메트 09.08 10:44  
작년에 ㄱㄹ에서 제일 어려보이는 ㄲ 골랐더니
ㅇ 으로 해줄때 이빨에 다 긁히고
밑에선 ㅂㅈㅇ 냄새가...ㅠㅠㅠ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11:20  
헉!  이중 내상!
쿨곰 09.08 11:29  
아무래도 냄새가 가장 참기 어렵죠 ;;;
찌민찌민 09.08 12:17  
뭐니뭐니 해도 냄새만 난감한것 같아요.. 다른건 다 참을수 있습니다 ㅎㅎ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8 13:21  
얼굴을 아래로 안보내면, 해결되지않을까요? ㅎ
놀자비 09.09 07:22  
아직 까진 미경험입니다ㅋㅋ 운이 아직 저를 따라다니는중이라ㅋㅋ
그레이브디거 작성자 09.09 09:22  
단기여행자가 내상을 당하면, 타격이 큽니다.
조심하세요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