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이런 경우 어떻게하세요?
그레이브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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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ㅂㄴㅁ나 ㄱㄹ를 갔을시, 얼굴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바로 바꾸면되잖아요?
근데, 막상 전투를 하려고하는데, 벗은 몸을 보고
실망했을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ㅂㄱㅁ에서는 2번이나 도저히 하고싶은 기분이
들지않아, 마사지만 조금 받고, 그냥 나왔었네요.
한명은 거유이기는 하지만, ㅅㄱ가 처지고, 몸매도
꽝, 얼굴도 그닥. 도저히 하고픈 마음이 들지않았고,
한번은 인공티가 팍나는 ㅅㄱ에 ㄲ이 나이도 들고
너무 적극적이라, 역시 기분이 전혀 나지않아 그냥
나왔네요.
저는 사실 전투보다, 그냥 연인처럼 껴안고 꽁냥
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자연산의 적당한 크기의
ㅅㄱ를 좋아합니다. 돈이 아깝다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데, 전투를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요.
ㄱㄹ에서는 데려온 ㄲ이 한명은 배에 크게 수술자국이
있고, ㅅㄱ가 못생긴 아이가 있었고, 한명은 다 좋은데
ㅈㄲㅈ가 모양이 너무 이상하고, 커서, 빨고싶은
기분이 들지않는 ㄲ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들과는
전투를 했습니다만, 기분이 좀 다운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상관없이 그냥 하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거부
하시나요?
돈도 중요하지만,
내 돈내고, 이게 뭐하는거냐? 하는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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