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
리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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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저는 지난8월부터 첫 방벳이후 한여자와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
한달에 2번3번 방문을했으며 지금은 여친 친가에 인사겸 하띤 고향에
와있습니다.
가정이 있는 저였지만 지금은 이혼후 혼자가 되어 결심하고 온 여행입니다
43살에 마음이 돌아서는건 한순간이였습니다.
전 와이프와는 제산분할 양육권으로 분쟁이 있었지만
전부 주는걸로 저는 새출발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떳떳 하지못해서 내세울게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에 쉬운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맘이 가는 방향으로 움직이세요
저는 인생 짧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솔로가 되어 여친한테 충성하는 몸이지만
솔로 여러분 많이 만나보시고 많이 경험해보세요
세상에 남자도 여자도 많습니다
우리 개인에 경제력만 키우면
못가질게없습니다
열심이 살다보면 그모믄건 따라오니
열심이 살아봅시다
그냥 오랜만에 글올려봅니다
다음 여행은 추석연휴입니다
솔로 친구 둘과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여꿈 야자빌라서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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