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의 하이라이트와 내일 귀국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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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7
8월 21일 오후에 호치민에 발을 디딘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오늘 선라이즈를 떠나 1군지역으로 왔네요.
내일 오전 9시15분 베트남항공으로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호치민에서 안장성인 롱슈엔으로 가서 미모의 ㄲㄱㅇ도 만나서 지금까지 순탄하게 잘 지내고 있고 롱슈엔에서 출발한 버스로 빈즈엉에 도착, 19살 쌍둥이 ㄲㄱㅇ를 우연하게 만나고 20개월에 마음을연 ㄲㄱㅇ와 그 ㄲㄱㅇ랑 같이사는 25살의 ㄲㄱㅇ와 함께 즐거운 영화를 본일.
그리고 껀터로 날라가서 롱슈엔에서 만난 미모의 ㄲㄱㅇ와의 즐거운 만남과 빈롱에서 비때문에 그 강을 건너지못한 ㄲㄱㅇ와의
슬픈이야기.
선라이즈에서 보낸 6일,
ㄲㄱㅇ와의 열정적인 시간과 3박4일동안 누나와 매형, 그리고 내무부장관과의 시간.
마지막 지금 이 순간은 1군의 호텔에서 동나이에서 온 ㄲㄱㅇ와 함께 누워있는 시간
또한, 헌팅을 통해 얻은 알찬 수확과 헌팅현장이 발각된 아쉬운 이야기 등
내일 귀국 후 못다한 후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쿨곰

주2
최팀장
무온지

김치찜



인애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