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방벳을 한달여 앞두고..

오라병을 참디못하고 한국 ㅇㅎ을끊은 팅커벨은 베트남노래방을 찾게됩니다

발권 여꿈 숙소를 예약한 시점에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김포 구래동 2군데 베트남 노래방 물량이 없습니다

마지막 1군데 다국적노래방 말그래로 전세계 ㄷㅇㅁ 들이 있는고 베트남 ㄲ들없으면 안겠다고..(나름 선전포고 ㅋ)

그랬더니5분후 2명 있다길래 다른데 들여보내지말라고하고 택시 콜 출동합니다

주말은 1인 2시간부터라해서 2시간 예약 ㅉㅇㅂ시간 남은 2명중 ㄲ 한명은 30살,한명은 39살 그중 30살 ㄲ ㅉㅇㅂ했습니다

이얘기 저얘기 나누다 2시간 연장 ..고향은 호치민 한국온지는 4년 2차는 물론 한국 방식에 물들었는지 안돼~ 

그러나 2시간동안 조물조물 결국은 ㅍㅌ가 흥건이 젖고 딜을 제시 안해본지 오래됐다고 아프게 안해주면 나간다네요

내가 베트남 사랑하기때문이라고 그랬더니 씨~~~익 웃더니 콜을 때립니다

각설.. 아주 좋았습니다 안해본지 오래된거 맞았습니다 너무 좁았어요 

다달 방벳까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