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굶어야 하는데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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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제가 잃어버린 열쇠를 전해 주시러
호텔에 오셔서 엄청 맛집에서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고흥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인![]()
소록도를 찾아가 한센병 박물관 동
예정한 곳을 둘러보니
고등학교와 대학동창인 친구와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약속을 한 시간
미뤄야했습니다.
저녁에 술을 많이 마실 모임이 있다면서
점심식사를 할 때 술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4시가 가까워져 식사가 끝났습니다.
사자의 음식은 점심식사 때 먹은 응식의
반 정도입니다.
몸 생각하면 저녁을 굶어야 할 텐데
배가 부르니 졸려서 수시로 휴게소에 서게 됩니다.
내일부터는 다이어트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꿀벌

민이민이

무온지

순한양
커피



김치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