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호치민 방문중에 

ㄹㄴ를 다녀오게 되어서 후기 남깁니다.

그전에 7번 한번 만났었고

슬랜더에 약간 백치미?가 느껴지는

매력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때 아마 ㅅㄱ 수술한다고 해서

"나는 지금이 딱 좋아"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친구와 둘이 방문하게 되었고

1번, 4번, 7번을 염두에 두고 출근부를 보니

1번, 7번 출근 하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제가 어느정도 검증한

7번 접견하여 굉장히 만족하였고

수술한 ㅅㄱ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다고(?) 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다시 만나봐야겠네요.

1번은 제 기준(철저하게 개인의 기준입니다)

ㅇㄲ, ㅁㅇㄷ, ㅁㅁ

7번보다 철저하게 아래입니다.

ㅁㅇㄷ

제가 대화를 잘 이끌어 가는 편이어서 그렇지

아마 제 친구나 말주변 없는 사람이 들어왔다면

초반에 굉장히 어색할 수도 있을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ㅇㄲ도 Ace라고 불릴만 한가? 라는게

제 생각이고..(개인의 취향차이)

ㅁㅁ도 슬랜더파인 저에게는 약간 통통?

저는 1번 재접견의사 없습니다ㅠ

서비스 마치고 내려오니 사장님이 앉아 계셨는데

1번 받았다고 하니

사장님은 1번, 52번등 왜 찾는지 이해 못 하시겠다고

저와 친구에게 5분동안 설명을 ㅎㅎ

원래 4번도 염두에 두었는데 출근부에 없어서

못 봤다고 하니까

그x은 짤라버렸다고..ㅋㅋ

하도 거짓말 하고 손님들한테 연락해서 

자르셨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사장님은 25살이상 ㅇㄴ들이

ㅁㅇㄷ도 좋고 막..막 사정없이 문대준다며..

추천해주셨습니다.

특히 89번, 96번같은 ㅇㄴ들..

알겠다고 했지만..아마 저는 다음에 7번을..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