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후기 ( 개인적인 생각 포함 )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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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6
안녕하세요
앞서 뱅기에서 내리자마자 ㅍㅌㅇ로 기대와 설렘에 부풀어 돌격 앞으로 !!
ㅍㅌㅇ 도착한 시간은 1시 매니저와 간단한 대화를 했습니다
매니저 : 여기 아가씨들 열정적이다
나.지인 : 나 상태 맘에 안들면 집에간다 ?
매니저 : 그럴일 없다 확신한다 룸 청소 5분 정도 걸린다
그러고 룸에 입장 하였죠
1:30분 정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지금 당장 가능한 인원은 1명
오잉 뭐지 ? 우리 두명인데 ? 한명으로 뭘 하라는 얘기야 ?
5분만 기다려 달랍니다 ( 항상 반복돠는 패턴 )
달랑들어온 한명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기대와 설렘이 뿜뿜되어
5명 이상 모아서 들어와달라 엄청 기대 됀다
5분니 10분이 되고 20분이 되고 1:50분 경 15명이 들어올수 있다는
구라시전 이해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새벽 1시니까요 ...
마지막 5분을 또 추가 합니다
아니 ㄱㅅㄱ야 나 그냥 갈래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장난하냐
매니저가 딜을 시전 합니다 ( 20프로 깎아줄게 )
야 장난해 ? 할인가격에서 10프로 더 빼준다는 얘기였더라구요 허허
마지막 2:10분 드디어 들어 옵니다
또각 또각 5명이 들어 왔습니다 첫번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옆에 매니저 달달 볶았습니다 더없냐 ? 더없냐고
두명이 더 들어옵니다 ( 나중에 들어온 두명 중 한명도 괜찮았습니다 )
처음 본 ㄲ 과 마지막에 들어온 ㄲ 중에서 선택을 했더랬죠
ㄹㅋ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하지 ? 만감이 교차합니다
오히려 물어보더라구요 어떻게 놀아주길 바라냐고
일단 ㅅㅌ부터 시켰습니다 뒤돌아 볼것도 없이 벗어 ㅇㄴ들아
벗자마자 무릎위로 돌격 합니다 어우 이거 반응안할래야 안할수가
한참을 방방 뜁니다 마음속으론 바지 내리고 싶었지만 꾸욱 ....
2시부터 3시30분 까지 마지막을 책임진 우리입니다
물론 @ 열심히 팠습니다
두명을 위해 전직원이 집에 못가고 남아있더라는 ... 하하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론
와꾸 및 마인드 : 와꾸는 솔직히 8명중에 2명 마인드는 매우 합격
과감없이 돌격입니다 와꾸 포기하시면 매우 만족
비용 : 2명이서 총 5,350,000동 정도 나왔습니다
후기 : 지인은 추후를 도모하는 약속을 성사시켯고
본인은 그냥저냥 뒤가 없는 아쉬움을 느꼇습니다. 흑흑
17:00에 제일 ㄲ들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영업 마감시간은 ㄲ들은 새벽 3:30분에 정리하고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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