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 하루 두번은 부족하다

세번에 도전해라 라는 댓글도 있던데

출장으로 오다보니 개인시간은 업무 끝나는

저녁 6시부터 시작이다보니 시간 상 세번이 힘듭니다ㅎㅎ

이번 후기는 마이너(?) 위주로....

ㅋㅇ스파(끝까지)

위치는 ㄹㄴ스파 거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난 방벳때는 여기서 세개의 섬을 햬봤었죠

평균적으로 나이와 ㅇㅁ는 기대치를 낮추면 적당 합니다.

입구에서 고를 수도 있는데 이번엔 두번 방문해서

그냥 두번다 랜덤으로 해봤습니다.

한번은 쏘쏘 한번은 완전 내상

내상은 제 동생이 완전히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깨울 생각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진행하려다 실패...

그래도 나름 시설이 구리지는 않고 가성비 때문에

다음에 한번 정도는 더 가보지 않을까 싶네요

ㅂㅂ스파(끝까지)

뉴써니호텔에 있는 곳입니다.

갈 생각은 없었는데 ㄹㄴ에서 끝나고 나오는데

비가 미친듯이 쏟아져서 숙소갈 그랩도 안 잡히고

30분 넘게 기다리다 그냥 즉흥적으로 방문 했습니다.

계산을 하면 태블릿으로 초이스를 하고 방으로 올라가 기다립니다.

물론 태블릿에서 본 ㄲ과 다르게 생긴 ㄲ이 들어오긴 하지만

각오했던 것 만큼 나쁘진 않았습니다.

8번 친구를 선택했고 통통과 뚱뚱 경계에서

그래도 살 빠지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 얼굴과

덩치(?)에 걸맞는 ㄱㅅ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 게임에서 어마어마 합니다.

ㄹㄴ에서 바로 온거라 발사가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역대 최고의 조임 중 한번이었네요.

ㅅㄹ마사지 7군

여기에선가 후기를 봤었던 것 같은데

로컬은 어떨까 경험해 보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큰형 둘째형 하나씩에 팁도 같은 금액

끝까지는 아니고 입으로

...인데 ㄲ의 ㅇㅁ나 ㅁㅁ도 별로고

ㅁㅇㄷ도 딱히 좋지 않아서 약 내상입니다.

같은 가격인 ㅋㅇ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