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방벳 첫에피소드...
투덜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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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지난 6월 방뱃후 이번 9월은 저에게 주는 제 생일선물 같아서
마리미리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4명의 꽁과 예비꽁 2명....최대한 검증하여...내상 없도록 철저히
드뎌..9월1일 오후2시 도착....마중나오기로 한 뉴페 헬스꽁을
기다리며 1번기둥앞에서 기다리는데 멀리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슬림꽁...단박에 알아보고...반갑게 인사...매우 쑥스러워
하네요
같이 그랩을타고..호탤도챡 호탤이름은 제선물답게 6성급인
더 리베리 사이공 ....
입구부터..채크인카운터까지 으리으리합니다....
바빠 죽겠는데..체크인이 10분정도 걸리네요....제가 이호텔을
이용한 가장큰이유인 9월2일 9시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불꽃축제를 객실에서 오붓하게 볼수있다는것이였는데...소통
부재로 입씨름 하다보니( 비땜에 불꽃놀이 못받었요..ㅠㅠ)
드뎌입실 헬스꽁이....파노라마 통유리 보고서는 입을 다물지
못하던군요...그건 그거구..일단 확인절차 들어갑니다...
진한 ㅋㅅ를 시전하니 거부감 없어..ok.. 살살 달래가며..
위아래 확인하니 헬스꽁답게 탄탄합니다...ㅇ성을 잃고
원피스 탈의 못시키고 사워없이...전투시작
10분간의 위아래공략후 ㄷㅋ하니 네..예상한데로 ㅈㅂ입니다
가성이 아닌 진성 ㅅㅇ소리에 흥분 최고조..성공적으로 1차전
마치니 강아지처럼 침대에서 안겨옵니다...ok 시작이좋네요
1차전 정비후 본격적으로 호치민을 즐기기 위해..호치민광장
진출 국경일이라..차통제하고...각종 공연 및 노점상 구경하고
7시쯤 밥먹고...놀려구 호텔바로앞 갱스로 진출합니다....
근데 둘이 있으니 심심합니다..이때 헬스꽁을 소개한 간호사꽁이
잘로가옵니다..퇴근하고 집에 간다고..간호사꽁은 내일 불꼬놀이
당사자덴...ㅋㅋ 하루씩 볼 꽁들이 서로 아는꽁이니 어땨하며 핼스
꽁에개. 간호사꽁 와도 되냐 물으니 ok ok 하네요^^
바로 오라 하니 1시간후 간호사꽁이 도착합니다...달라진
분위기에 마냥 즐겁습니다....그때부터 부어라 마셔라
옆에 외국인커플과도 건배하면 진정한 호치민의 젊음을 만끽
했내요...
결국 술이 거나하게 취해.12시쯤 마무리하고 전헬스꽁과 입실
간호사꽁은 내일 만나기로 하고 아쉬움속에.. 바이바이
호텔에 입실 술이 너무취해 2차전 못하고...딥슬립
2시간자고...시차땜에 기상하여 자는애 깨워 2차전..그러나
힘드네요..나이가 나이인자라...ㅠㅠ
결국 마무리 못하고...껴안고 재슬립 ...호텔조식을 먹어야
했기에 7시에 기상....
기상후..옆에 누워있는 헬스꽁보니 3차전으로 덥비니..
안됀다..시전
이때부터 빈정이 상합니다..그러나 비즈니스인먼큼
인정하고...같아 조식 먹으러 갑니다
조식 휼륭하네요..돈값을 합니다....밥먹구 돌아와..빈둥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간에 바이바이 합니다..제가 3차전을 했을까요?ㅎㅎㅎ
궁금하신거 다음편에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간호사꽁 내상으로..돌아옵나다..핸폰으로 쓰려니
손이 아프네여

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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