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ㄱㄹ 솔플 후기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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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5
7군 근처 위스키 바에서 위스키랑 시가 피면서 놀다보니
뭔가 조금 심심해져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집니다.
찰나의 고민을 하다가 키스님께 카톡을 드려 파타야 예약을 잡아봅니다.
ㄱㄹ는 거의 가본 경험이 없고 (2년전 조각으로 ㅎㄱㄹ 한번)
맨날 ㅂㄱㅁ 탐방만 하던 입장에서
ㄹㅋㄱㄹ는 또 어떤 세상일지 기대를 하며 그랩을 불러 도착했습니다.
키스님이 말씀을 잘해주신 덕분인지
입구에서 부터 잘 에스코트를 받아 방에 입장.
방에 깔려있던 안주는 일단 다 치우고 짜오방을 해봅니다.
역시나 기본 의상이 좋네요ㅎㅎ
시간이 늦어서 인지 물량은 정말 없긴 했었습니다만 (10명 내외)
그래도 고민을 할 정도로 몇명 눈에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잠깐의 고민 후 한명을 선택하고
어느 순간 그녀는 자연의 상태로 제 옆에 앉아 있게 되었네요.
ㄱㄹ는 처음이라 솔직히 잘 놀지는 못한거 같아요.
게다가 혼자라 뭔가 텐션이 잘 오르지도 않고.
그래도 주사위 게임이라던지 노래방이라던지 하면서
두시간 가량 잘 놀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의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여러명이서,
혼자 가야 되는 상황이라면 두명을 앉혀놓고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금은동
호치민킴반장
쿨곰
민이민이

무온지
후우웅이
가을남자

옥수수
베스트드라이버
줏대있는남자
유하


맥날리아

서언




인애초로
빈홈조아

김치찜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