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 오픈 첫 타임에 루나 1번 만났습니다.

한 달 만에 보는데...

이 친구 제법 살이 붙었네요.

뚱뚱해졌다는 얘기는 아니고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물론 여전히 예쁜 얼굴이기는 한데....

예전처럼 갸름하니 샤프한 느낌이 아니라

동글동글 복실한 복덩이 느낌??

이게 칭찬인지 디슨지.....

몸매도 전체적으로 보면 살짝 살이 붙었어요.

예전에는 노멀이었다면 지금은 약~~~간 글래머...

물론 여전히 루나의 3대장을 지키기에 부족함이 없고요...

예전보다 싹싹하니 서비스도 좋아졌습니다.

한 등급 하향되도 여전히 상급 와꾸죠.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한 단계 하향 조정됐다고 해도 몸매도 나쁘지 않아요.

누나 1번 여전히 볼만한 예쁘고 좋은 친구예요.

하지만 제가 예전에 극찬했던 여신급 ㅇㄲ는 아니네요.

저는 여전히 루나 1번 재접견 의사 있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해요.

하지만 예전보다 살짝 한 등급 다운됐다는 거...

1번과 즐거운 시간 마치고 나왔습니다.